온라인 쇼핑의 종말(리테일 혁명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지은이 바이난트 용건 옮긴이 문경록

판형 (150*225) | 무선 | 464| 정가 20,000

ISBN 979-11-87481-48-5 03320 | 발행일 201914

분야 경제경영

(원제: End of Online Shopping, The: The Future of New Retail in an Always Connected World)

 

"On line을 넘어서 on life의 시대로 간다" 

 

EU  e-커머스 집행위원장(쇼핑몰 창업자이자 미래학자)인 저자의 미래 전망!

아마존, 알리바바가 시작한 리테일 혁명, 구글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내용 소개

 

앞으로 10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온라이프 시대가 시작된다

 

빅데이터, IoT,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디지털 경제와 결합해 새로운 경제,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소비자를 만든다.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된 디지털경제는 과거 우리가 익숙한 오프라인 경제와는 전혀 다른 경제와 비즈니스를 초래했다.  승자의 저주가 아니라 승자독식으로 이어지는 플랫폼경제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의 리테일 타이탄들의 등장으로 귀결되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되는 디지털은 소유보다 이용에 기반한 공유경제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컴퓨터, 핸드폰, 아이패드, 비디오게임과 함께 성장해온 밀레니얼 세대(1980년~1995년)는 온라인 쇼핑을 습관처럼 받아들인 최초의 세대다. 이들 밀레니얼 세대는 ‘원하는 것을, 언제 어니서나 소비하기를 욕망’하는 세대다. 이들 세대에게 온라인은 단지 쇼핑을 하고 정보를 검색하는 곳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에게 온라인은 관계의 장이자 사회적 생활의 공간이기도 하다.

아마존, 알리바바 등 거대 리테일 기업들은 이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욕망을 기꺼워하며 충족시키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개인 맞춤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무료 반품 정책을 도입하고, 더 빠른 배송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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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1장 온라인에서 온라이프 사회로
온라이프화
사회에 미치는 충격
온라인 쇼핑 시대의 종언

 

2장 온라이프 사회의 리테일 혁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3D 프린팅
로봇화
인공지능
블록체인
개인정보 보호

 

3장 공유경제와 새로운 소비자
공유경제란 정말로 새로운 아이디어인가?
온라인 공유경제의 부상
사회혁명
비즈니스 모델
소비자가 생산자를 바꾸다
한계비용 제로 사회의 등장
공유경제에 대한 회의론
공유경제의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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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옮긴이 소개

바이난트 용건

세계 물류의 중심지인 네덜란드 출신의 미래학자로 유럽 e커머스 집행위원회의 공동창설자이자 회장이자 네덜란드 e커머스협회의 창설자이자 CEO이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 주임교수이며 글로벌 리테일 산업 리더들의 연합체인 FIRAE(Forum for International Retail Association Executives)의 정회원이다. 현재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각종 국제회의의 기조연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네덜란드 최초의 온라인 쇼핑 포탈인 매크로폴리스Macropolis를 창립해CEO를 역임했다.

 

문경록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대오일뱅크에서 해외영업과 기획조정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국제중재업무를 총괄했다. 이후 국내의 모바일 결제 전문 스타트업에서 구글, 아마존, 애플, 알리바바 등의 거대 기술기업들과 페이팔 등 세계적인 모바일 결제회사들의 비즈니스 모델 및 관련 생태계 동향 보고를 담당하였다. 

 

추천사

 

이 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하나로 융합되어가는 4차 산업혁명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한국의 산업과 경제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최만범 (한국산업융합협회 협회장)

 

이 책은 점점 더 영향력이 커지고 계속 발전하는 글로벌 리테일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중요한 책이다.” _ 매튜 쉐이Mathew Shay, 미국 리테일 연합회National Retail

 

위즈난드는 오늘날 e-커머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이다. 필독서다.” _ 브라이언 맥브라이드Brian McBride, 영국 아소스닷컴Asos.com CEO

 

“e-커머스 산업과 곧 다가올 미래 변화를 통찰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대한 책!” _ 야수이 요쉬키Yasui Yoshiki, 일본 오리가미닷컴Origami .com 창업자 겸 CEO

 

이 책은 미래가 리테일링이라는 흥미진진한 세계에 무엇들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매력적인 시각들을 선사해주고 있다_ 제이비어 코트Xavier Court, 프랑스 벤떼-쁘리비 그룹Vente-Privee Group의 공동창업자

 

모바일 쇼핑에서부터 인공지능, 공유경제, 그리고 아마존과 알리바바에 이르기까지 리테일의 핵심 주제들을 다룬 필독서이다.”

_ 수차리타 물푸라Sucharita Mulpuru, 세계적인 리테일 산업 애널리스트

 

책 속으로

 

지난 수십 년간 월드 와이드 웹, 이메일,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가 우리 삶 속에 재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그 외에도 우리는 모바일 인터넷, 스마트폰, 클라우드, 온라인 쇼핑 등을 수용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은 수억 명에 이르는 전세계 사람들의 일상적인 소일거리가 됐다. 오늘날 기술이 리테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례 없을 정도로 획기적이며, 이에 따라 소비재와 서비스의 판매방식은 변화를 거듭해가고 있다. 실제로 서구세계에서는 모든 비즈니스 영역이 오래된 경제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에 맞춰 변모하고 있으며, 사회와 경제의 디지털화도 당연히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p.12

리테일 산업과 서비스 분야는 앞으로 10년 내에 새로운 경제질서인 온라이프 리테일onlife retail에 완전히 넘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쇼핑이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채널과는 더 이상 관계없는 완전한 형태의 온라이프 경험세계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p.27

 

1990년대 이후에는 인터넷과 디지털화가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해 줬다. ‘스마트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은 온라이프 리테일 산업에 기반을 제공해준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산업혁명’ 혹은 ‘새로운 시대’라고 불릴 만 큼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기술의 거대한 파도가 여명처럼 다가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스마트경제는 우리에게 전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 p.43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구글이 일종의 글로벌 쇼핑 생태계로까지 성장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 대표이사 에릭 슈미츠Eric Schmidt가 암스테르담을 방문했을 때, 구글의 여러 중역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들은 회사의 투자수익이 최초로 제로가 되는 지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구글은 수년 내에 전례 없을 정도로 커다란 규모의 리테일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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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지은이 조현철

신국판 (152*225) | 무선 | 4242| 정가 19,000

ISBN 979-11-87481-44-7 13320 | 발행일 2018723

분야 경제경영

 

 

금융위기와 버블을 동반하는 산업혁명기의 경제독해법

 

 

우리는 어디쯤 와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부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

IT투자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의 저자가 말하는 전환기의 경제독해법!

 

 

내용 소개

 

생산성 향상을 이루며 세계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는 불확실하고 혼란스럽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대한 기대에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금융위기, 최근 더욱 심화되는 무역마찰 등 세계 경제의 불안요소들은 여전히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 책은 오랜 기간 통신회사에서 해외투자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언어학, 역사학, 경제학과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저자는 생산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본주의 발전을 고찰한다. 중세의 인쇄술이 어떻게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져 급격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는지, 반면 중세 최강국 중국은 왜 생산성 혁명을 이루어내지 못했는지에서 시작해 1, 2,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을 고찰한다. 혁명과 개선이라는 개념을 통해 각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분류해내고, 노드와 링크를 통해 산업혁명이 가진 폭발력을 보여준다.

 

다른 한편에서는 오늘날 당면하는 경제혼란의 원인을 탐색한다. 저자는 통화정책의 핵심이자 투자의 시금석인 금리를 통해 경제가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짜와 가짜 판별법

 

바퀴의 발명은 혁명이었지만 나무바퀴가 고무바퀴로 바뀐 것은 개선이다.

축음기의 발명은 혁명이었지만 MP3의 발명은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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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조현철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ndiana University at Bloomington에서 MBA,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에서 부동산석사MSRE 학위를 받았다. 한국거래소 조사국제부에 근무하다가 SK텔레콤으로 이직하여 미국,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해외투자업무를 하고 있다. 취미생활로 투자를 하며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재건축, 재개발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와 IT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투자를 개인적으로 병행해오고 있다.

2017년에 출간한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은 네이버 경제M에서 누적 조회 수 100만 건을 넘기며 투자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차 례

 

들어가는 말 : 소나타와 소쉬르

 

1장 과거의 경쟁력, 언어와 인쇄술

1 이 모든 차이는 언어에서 시작했다 _ 동양의 언어와 유럽의 언어

2 유럽의 문법학교 _ 대학에 가고 싶다고? 문법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3 인구폭발과 함께 시작된 경제발전 _ 인류 역사에서 이례적인 마지막 100

4 16세기 금속활자의 상용화, 모든 것을 바꾸다

5 모든 기술의 뿌리는 중국에서

6 금속활자로 캐즘을 뛰어넘은 유럽의 기술과 프로토타입에 머문 동양의 기술

 

2장 하지만 과거의 불리함은 지나갔다

21세기 한국은 어떻게 경쟁우위를 확보했는가

 

3장 산업혁명과 경제성장, 혁명이 끝나면 찾아오는 저성장

1 인공신경망과 인구신경망 _ 링크의 증가와 새로운 노드의 등장

2 2차 산업혁명이 끝나며 시작된 장기저성장

3 3차 산업혁명의 시작

4 우리의 현재 _ 3차 산업혁명의 간극

5 간극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_ 기술 프로파간다

6 4차 산업혁명은 언제 시작되나

 

4장 세계는 발전하지만 경제는 혼란스러운 이유

1 경제의 두 가지 좌표, 금리와 리스크 프리미엄

2 금리를 결정하는 물가

3 소쉬르와 제프 베조스로 보는 물가의 미래 _ 일물일가의 종말

4 가중되는 혼란 _ 효율적 시장가설과 행동주의 경제학

 

마치는 말 : 다가오는 미래 _ 생산성 시대로의 복귀와 금융위기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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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물결이 온다(4차산업혁명, 부의 기회를 잡아라)

분류없음 2017.02.01 19:29

지은이 | 최윤식·최현식

신국판 | 본문 2| 504페이지 | 양장

발행일 | 20170206

28,000원  / ISBN 979-11-87481-15-7 13320  




내용 소개

 

이 책은 2030 미래 예측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다음의 3가지를 핵심 주제로 한다.

1) 4의 물결 예측 시나리오 - 지능혁명과 개인자본주의가 바꿔놓을 미래

2) 한국 금융위기 예측 시나리오 업데이트- 트럼프의 전략과 2차 미중 패권전쟁

3) 임박한 아시아 금융위기 대응 전략 제안 - 위기를 기회로 바꿀 블랙 스완 투자 시나리오!

 

 

4의 물결의 핵심은 지능혁명개인자본주의

- 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낼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의 기회에 집중하자.

 

유령처럼 희미한 ‘4차산업혁명의 전조를 본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기술과 산업에만 머물러 있다. 더욱이 미래기술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가지는 않을까’, ‘어떤 산업이 무너지고 어떤 산업이 만들어질까?’ 생각하면서 미래의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3차산업혁명이 진행 중이고, 4차산업혁명의 진면목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3차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으로 완성될 미래 변화의 핵심은 기술이나 산업의 표면적인 변화가 아니라 지능혁명개인자본주의 시대의 개막이다. 미래 변화를 이런 관점에서 보아야 넘치는 정보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안목을 갖고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앞으로 전개될 '지능혁명'은 항해혁명, 상업혁명, 산업혁명, 금융혁명, 정보혁명 같이 인류를 바꾼 과거의 5가지 혁명 중 그 어떤 것보다 인간의 삶을 훨씬 극적이고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다. 단순한 산업의 변화를 넘어 인류와 문명을 근본적으로 바꿀 4의 물결의 중요한 미래 변화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인공지능 등의 미래기술이 일으킬 진정 위대하고 혁명적 변화는 인간의 지능에서 일어날 것이다. 인간은 생물학적 뇌를 포함해서 '인공 뇌(artificial brain)''클라우드 뇌(cloud brain)' 3개의 뇌를 갖게 된다.

* 미래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인 시대가 된다. 지능 역량에 따라 부의 크기도 달라질 것이다.

* 지능혁명으로 개인자본주의 시대가 열린다. 개인의 능력이 혁명적으로 증가하고 세상이 거대한 지능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자본주의의 중심이 자본에서 개인으로 이동한다.

* 지능, 자율, 영생은 21세기 인류의 최고의 소비 품목이 될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인류가 갈망하던 이 세 가지를 개인이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개인자본주의 시대 미래 인재의 조건

 

4의 물결에 올라타서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려면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미래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통찰하되 걱정 대신에 기회에 집중해야 한다. 경제와 부의 중심이 이동하고 부가 형성되는 방식도 바뀐다. 경제활동의 구조도 바뀌고 투자의 대상과 기회도 바뀐다. 이런 변화에서 기회를 찾고, 발견한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미래전략을 세워 차근차근 실행에 옮겨야 한다.

또 하나 개인과 기업이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하고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 바로 산업자본주의 시대에 자본에 고용되어 자본 축적의 '도구' 중의 하나로 살던 개인의 지위가 변하여, 제조업을 비롯한 모든 생산 활동의 주인공이 되는 미래다. 증강된 지능을 가진 개인이 거대한 지능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이제까지 자본만이 할 수 있던 영역의 상당 부분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돈이 없고 공장이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개인에게 열리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으려면 다음과 같은 미래 인재 조건에 주목해서 준비해야 한다.

 

첫째, 인공지능과 협력하는 사람이 인재가 된다.

둘째, 시간을 새롭게 디자인 하는 사람이 인재가 된다.

셋째, 인류의 문제, 욕구, 결핍을 통찰하는 사람이 인재가 된다.

넷째, 통찰력과 상상력에 능한 사람이 인재가 된다.

다섯째, 인간과 기계 사이를 파고드는 사람이 인재가 된다.

 

독립적 개인으로서 첨단 기술에 의해 증강된 역량을 가지고, 글로벌 네트워크 속으로 경제 활동 및 사회 활동의 터전을 이동하는 개인에게 최고의 기회가 열릴 것이다.

 

트럼프의 당선이 아시아의 금융위기를 앞당긴다

- 2018~19년 한국, 2019~20년 중국, 금융위기 피할 수 없다.

 

‘2030 미래 예측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이 책의 집필을 계획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내용은 미래기술과 미래산업이었지만 임박한 한국과 아시아 대위기에 대한 내용을 뺄 수 없었다. “예측하신 대로 한국과 아시아 대위기가 임박해 오는 것 같은데, 정말 피할 방법은 없을까요?”, “다가올 금융위기 국면을 어떻게 넘어야 합니까?” 강연이나 자문을 나갈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 이 절박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가올 아시아 대위기를 다룬 Part 1에서는 특히 두 가지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냉정한 현실 인식이다. 한국이 금융위기를 맞을 가능성은 90% 이상으로 높아졌다는 점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2009년에 처음으로 한국의 위기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했을 때만 해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위기를 피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었지만, 한국 사회는 그동안 낡은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실패했다. 더욱이 2016년에 브렉시트로 인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6개월~1년 정도 늦춰지면서 번 황금 같은 시간마저 부채를 더욱 키우고 부동산을 부양하는 등 위기 요인을 더 키우면서 덧없이 흘려보냈다.

여기에 더해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는 변수가 생겼다. 트럼프의 미국 제일주의와 시진핑의 중국몽이 정면 대결하면서 시작될 2차 미중 패권전쟁은 한국의 위기를 더 앞당기는 요인이 될 것이다. 이제 위기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가 아니라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까에 확실하게 집중해야 할 때이다.

 

 

 

금융 위기 속에서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1513% 수익률의 블랙 스완 투자 시나리오

 

둘째, 단순한 생존을 넘어 미래의 기회를 잡는다는 관점에서 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하려 노력했다. 멀게는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 가깝게는 1997년의 IMF 외환위기와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돌아보자. 큰 위기 속에서 큰 기회를 잡아서 우뚝 선 개인과 기업들이 어떻게 했는지 연구해서 나만의 대응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깊이 연구하다 보면 ‘20년만의 위기는 곧 20년만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위기를 볼 수 있게 된다. Part 1에서 소개하는 수익률 1513%블랙 스완 투자 시나리오는 위기를 역전의 발판으로 삼아 4의 물결에 올라탈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온 필자 나름의 대안 중 하나이다. 본격적인 위기가 오기까지 아직 남아 있는 1년여의 시간 동안 필자의 예측과 제안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신만의 위기 대책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소개했다.

 

마지막 Part 3에서는 보다 긴 역사적 안목에서 국가와 사회의 흥망성쇠가 만들어 온 패턴과 단계로 이루어진 번영의 사이클을 소개한다. ‘번영의 사이클을 충분히 연구해 둔다면 변화의 잔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미래 변화의 큰 줄기를 이해할 수 있으며, 더 깊고 확실한 미래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차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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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최윤식:  전 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장,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현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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