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의 종말(리테일 혁명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지은이 바이난트 용건 옮긴이 문경록

판형 (150*225) | 무선 | 464| 정가 20,000

ISBN 979-11-87481-48-5 03320 | 발행일 201914

분야 경제경영

(원제: End of Online Shopping, The: The Future of New Retail in an Always Connected World)

 

"On line을 넘어서 on life의 시대로 간다" 

 

EU  e-커머스 집행위원장(쇼핑몰 창업자이자 미래학자)인 저자의 미래 전망!

아마존, 알리바바가 시작한 리테일 혁명, 구글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내용 소개

 

앞으로 10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온라이프 시대가 시작된다

 

빅데이터, IoT,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디지털 경제와 결합해 새로운 경제,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소비자를 만든다.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된 디지털경제는 과거 우리가 익숙한 오프라인 경제와는 전혀 다른 경제와 비즈니스를 초래했다.  승자의 저주가 아니라 승자독식으로 이어지는 플랫폼경제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의 리테일 타이탄들의 등장으로 귀결되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되는 디지털은 소유보다 이용에 기반한 공유경제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컴퓨터, 핸드폰, 아이패드, 비디오게임과 함께 성장해온 밀레니얼 세대(1980년~1995년)는 온라인 쇼핑을 습관처럼 받아들인 최초의 세대다. 이들 밀레니얼 세대는 ‘원하는 것을, 언제 어니서나 소비하기를 욕망’하는 세대다. 이들 세대에게 온라인은 단지 쇼핑을 하고 정보를 검색하는 곳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에게 온라인은 관계의 장이자 사회적 생활의 공간이기도 하다.

아마존, 알리바바 등 거대 리테일 기업들은 이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욕망을 기꺼워하며 충족시키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개인 맞춤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무료 반품 정책을 도입하고, 더 빠른 배송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 차례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1장 온라인에서 온라이프 사회로
온라이프화
사회에 미치는 충격
온라인 쇼핑 시대의 종언

 

2장 온라이프 사회의 리테일 혁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3D 프린팅
로봇화
인공지능
블록체인
개인정보 보호

 

3장 공유경제와 새로운 소비자
공유경제란 정말로 새로운 아이디어인가?
온라인 공유경제의 부상
사회혁명
비즈니스 모델
소비자가 생산자를 바꾸다
한계비용 제로 사회의 등장
공유경제에 대한 회의론
공유경제의 도전과제

 

지은이 /옮긴이 소개

바이난트 용건

세계 물류의 중심지인 네덜란드 출신의 미래학자로 유럽 e커머스 집행위원회의 공동창설자이자 회장이자 네덜란드 e커머스협회의 창설자이자 CEO이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 주임교수이며 글로벌 리테일 산업 리더들의 연합체인 FIRAE(Forum for International Retail Association Executives)의 정회원이다. 현재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각종 국제회의의 기조연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네덜란드 최초의 온라인 쇼핑 포탈인 매크로폴리스Macropolis를 창립해CEO를 역임했다.

 

문경록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대오일뱅크에서 해외영업과 기획조정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국제중재업무를 총괄했다. 이후 국내의 모바일 결제 전문 스타트업에서 구글, 아마존, 애플, 알리바바 등의 거대 기술기업들과 페이팔 등 세계적인 모바일 결제회사들의 비즈니스 모델 및 관련 생태계 동향 보고를 담당하였다. 

 

추천사

 

이 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하나로 융합되어가는 4차 산업혁명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한국의 산업과 경제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최만범 (한국산업융합협회 협회장)

 

이 책은 점점 더 영향력이 커지고 계속 발전하는 글로벌 리테일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중요한 책이다.” _ 매튜 쉐이Mathew Shay, 미국 리테일 연합회National Retail

 

위즈난드는 오늘날 e-커머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이다. 필독서다.” _ 브라이언 맥브라이드Brian McBride, 영국 아소스닷컴Asos.com CEO

 

“e-커머스 산업과 곧 다가올 미래 변화를 통찰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대한 책!” _ 야수이 요쉬키Yasui Yoshiki, 일본 오리가미닷컴Origami .com 창업자 겸 CEO

 

이 책은 미래가 리테일링이라는 흥미진진한 세계에 무엇들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매력적인 시각들을 선사해주고 있다_ 제이비어 코트Xavier Court, 프랑스 벤떼-쁘리비 그룹Vente-Privee Group의 공동창업자

 

모바일 쇼핑에서부터 인공지능, 공유경제, 그리고 아마존과 알리바바에 이르기까지 리테일의 핵심 주제들을 다룬 필독서이다.”

_ 수차리타 물푸라Sucharita Mulpuru, 세계적인 리테일 산업 애널리스트

 

책 속으로

 

지난 수십 년간 월드 와이드 웹, 이메일,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가 우리 삶 속에 재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그 외에도 우리는 모바일 인터넷, 스마트폰, 클라우드, 온라인 쇼핑 등을 수용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은 수억 명에 이르는 전세계 사람들의 일상적인 소일거리가 됐다. 오늘날 기술이 리테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례 없을 정도로 획기적이며, 이에 따라 소비재와 서비스의 판매방식은 변화를 거듭해가고 있다. 실제로 서구세계에서는 모든 비즈니스 영역이 오래된 경제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에 맞춰 변모하고 있으며, 사회와 경제의 디지털화도 당연히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p.12

리테일 산업과 서비스 분야는 앞으로 10년 내에 새로운 경제질서인 온라이프 리테일onlife retail에 완전히 넘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쇼핑이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채널과는 더 이상 관계없는 완전한 형태의 온라이프 경험세계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p.27

 

1990년대 이후에는 인터넷과 디지털화가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해 줬다. ‘스마트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은 온라이프 리테일 산업에 기반을 제공해준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산업혁명’ 혹은 ‘새로운 시대’라고 불릴 만 큼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기술의 거대한 파도가 여명처럼 다가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스마트경제는 우리에게 전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 p.43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구글이 일종의 글로벌 쇼핑 생태계로까지 성장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 대표이사 에릭 슈미츠Eric Schmidt가 암스테르담을 방문했을 때, 구글의 여러 중역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들은 회사의 투자수익이 최초로 제로가 되는 지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구글은 수년 내에 전례 없을 정도로 커다란 규모의 리테일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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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인문학 공부

지은이 랜달 스트로스 | 옮긴이 안종희

신국판 (152*225) | 무선 | 360| 정가 18,000

ISBN 979-11-87481-46-1 03320 | 발행일 2018112

분야 인문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인문학 전공자들을 추적해 인문학의 실용성에 답하다!

인문학 교육은 오랜 세월 입증된,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내용 소개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감성과 창의성의 원천으로 인문학을 강조한 이래, 기업의 CEO들은 앞다투어 인문학을 기업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강조했다. 그러나 기업의 취업을 담당하는 인사실무자들은 인문학 전공자를 뽑지 않는다. 실리콘밸리의 기술기업들은 딱히 기술지식이 필요하지 않는 업무에조차 엔지니어를 고용해왔다.

 

기술혁신의 시대를 맞이해 과학과 기술이 중요해지며 엔지니어들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는 반면 전통적인 인문학에 대한 수요는 적다. ‘문송합니다는 취업에 나선 인문학 전공자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고, 이는 우리나라와 미국이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인문학 전공자들의 실리콘밸리 취업 스토리다. 저자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최첨단 기술기업에 취업한 인문학 전공자들을 추적해, 인문학이 직업 세계에서 어떤 실용성을 가지는지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역사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제니퍼 오켈만은 299번의 입사 지원에 실패한 후 실리콘밸리에서 일자리를 찾았고, 미국학을 전공한 그랜가드는 졸업하고 3년이 지난 뒤에야 선배의 친구 도움으로 간신히 취업했으며, 영문학도 헤이지는 대학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실패한 후 경력직을 뽑는 면접 장소에 찾아갔다가 운 좋게 취업했다.

 

 

추천사

 

랜달 스트로스는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인문학을 통해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기술, 새로운 주제를 숙달하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인문학 교육이 직업과 그 이외의 영역을 포함한 인생의 가장 훌륭한 기초를 제공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나는 그의 주장에 100% 동의한다!

- 존 헤네시(JOHN L. HENNESSY), 스탠퍼드대 명예총장

 

공학 분야 인재에 대한 수요는 항상 많았다. 오늘날 비판적인 사고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지도자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중요한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인문학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큰 이익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다.

- 데이비드 칼트(DAVID KALT), 리버브 홀딩스 주식회사 최고경영자/창업자

 

 

지은이 소개

 

랜달 스트로스

발사대(The Launch Pad)(2012), 구글, 신화와 야망(Planet Google)(2008), 멘로 파크의 마법사(The Wizard of Menlo Park)(2007), 이보이즈(eBoys)(2000)를 포함하여 실리콘밸리의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 문화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인문학 전공자인 그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근대 중국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산호세 주립대학에서 경영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4~2013년까지 <뉴욕타임스> “디지털 도메인칼럼에 글을 기고했다.

 

 

옮긴이 소개

 

안종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환경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산업사회의 미래, 위닝, 달러를 버려라, 기업가형 리더십, 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시대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화해의 제자도, 기독교 교리 핸드북,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2019 부의 대절벽등이 있다.

 

차 례

역자 서문 - 인문학, 도대체 어디에 쓰는 것인가?

1장 전공 선택

2장 새로운 교육

3장 타고난 호기심

4장 적절한 균형

5장 첫발을 내딛다

6장 성공을 설계하다

7장 다른 관점

8장 일반적인 인식

9장 아직 두각을 드러내지 않은 사람들

10장 지능 검사

11장 흥미로운 일이 생기다

12장 지능 검사 열풍

13장 약한 연결의 힘

14장 빛나고 새로운 것

15장 첫 세대

16장 삶의 기술

17장 복수 전공자

18장 미래의 역사

19장 다시 시작하는 사람

20장 인문학 교육은 직업에 유용하다

 

책 속으로

 

나는 모든 대학교의 인문학 전공자가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수하고 졸업 학점을 얻었다는 이유만으로 졸업 후에 뛰어난 직장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래의 고용주들은 특정 직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지 않는 학문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하여 그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행하는 동안 새로운 지식을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추진력과 성실성, 치열한 사고능력과 우수한 소통능력을 성적표를 통해 증명한 학생들을 다재다능한 후보군으로 보아야 한다. - 15

 

인문학 전공자들은 스탠퍼드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고용되었지만, 일단 직장을 얻고 난 후에는 그들이 고용주에게 보여주는 능력에 의해 미래가 좌우된다. 학사 학위를 어느 분야에서 받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교육과정에서 갈고 닦았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 16

 

그는 스탠퍼드 재학 시절 교수들은 대화, 독서, 오랜 글쓰기 시간을 통해 모든 것의 가장 기본인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일반적인 내용 같지만, 파지노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새로운 주제를 받아들이는 경험에 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 그는 유교사상에 관한 논문을 쓴 뒤 걱정스러울 정도로 낮은 학점을 받은 일을 회상했다. “발표를 마친 뒤 교수님으로부터 내 논문이 유교사상을 형성하는 아시아의 다양한 사상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들었습니다.” 파지노는 이후 몇 달 동안 중국 역사에만 집중적으로 몰두했다. “미친 짓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훈련은 나중에 정치 활동과 직장 업무 모두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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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전역사

지은이 김영식

신국판 (152*225) | 무선 | 4042| 정가 18,000

ISBN 979-11-87481-40-9 03390 | 발행일 2018521

분야 정치사회>군사학

 

 

책 소개

 

406개월 11일의 긴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예비역 장군이 이상적인 군대의 모습은 무엇이며 이것을 이루기 위해 군인에게는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해 차분하게 성찰하는 책이다. 전 제1야전군 사령관 김영식 예비역 대장은 접적(接敵) 야전과 전략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뜨거운 학구열과 방대한 독서량을 지녔다. 지력(知力)을 현대 군의 중요한 전투력으로 여기며 공부하는 군대로서 학습과 독서를 강조해왔다. 스스로 현장에서 부닥치며 느낀 점을 기록하고 이를 깊이 연구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대안을 찾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군대 조직 특유의 권위주의를 벗어던지고 부하들과 격의 없이 토론하기를 즐겼다. 이러한 경륜과 연구, 토의와 탐색이 한데 어우러져 절차탁마하는 군인을 위한 탁월한 지침서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군인이 물과 땅과 바람과 불과 같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곁에 항상 당연히 있기에 그 소중함을 미처 느끼지 못하지만, 한시라도 없으면 세상이 작동하지 않는 필수불가결한 자연과 같은 존재가 군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연 요소들은 각기 고유한 속성과 힘, 상징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군인의 덕목을 찾을 수 있다. 생명의 원천인 물에서는 애국, 체력, 극기, 정의라는 군인의 기초를, 세상의 기반을 이루는 땅에서는 용기, 열정, 지력, 솔선이라는 힘을, 공중을 운행하는 바람에서는 전문성, 책임, 창의, 명예라는 가치를, 힘의 상징인 불에서는 배려, 소통, 지략, 인품의 지휘력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 요소에서 발견한 덕목들이 이 책의 핵심을 이룬다. , 군인이 꼭 갖추어야 할 16가지 덕목을 다룬다. 각각의 덕목들에 대해서는 개론적 설명, 구체적인 사례, 저자의 개인 경험으로 나누어 서술함으로써 이해와 현장감을 함께 높였다. 16가지 덕목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사고 예방, 성취와 포상, 진급과 같은 이른바 실질적 목표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 덕목들이야말로 더 현실적이라고 역설한다. 이것들을 체화하여 매진할 때 자연스럽게 성과가 나타나고 진급에도 이른다고 한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내면에서 성취와 행복을 이루어 성공하는 군인이 될 수 있다. 참 군인으로서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모든 군인, 특히 부하를 통솔하는 간부들에게 사고의 지평이 열리는 소중한 경험을 줄 것이다.

 

내용 소개

 

지금 바로 전장에 나가 싸워 이길 준비가 되었는가?

 

군인으로서 지금 내가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매우 단순한 기준이 있다. ‘지금 나와 내 부대가 곧바로 전장에 투입된다면 적과 싸워 이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서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군인으로서 판단 기준이 된다.

부대관리, 교육훈련, 사기진작 등 모든 활동은 즉시 전투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훈련이다. 강인한 훈련만이 전투에 참가한 부하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부하들이 입에서 단내가 나는 강한 훈련을 통해 최고의 전사로 단련되어야만 생사가 갈리는 전쟁터에서 죽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군인은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생각 즉, ‘항재전장의식恒在戰場意識을 갖고 지금 당장이라도 나의 현재 수준으로, 내 부대의 현 상태 그대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이를 ‘Fight Tonight’으로 부른다.

 

추천사

 

군인, 특히 대한민국의 장교가 된다는 것은 적당히 안정적이면서 명예도 얻을 수 있는 꽤 괜찮은 직업을 갖는 것을 넘어 절대로 가벼운 일이 아니다. 여기, 최고 수준의 애국심과 열정, 창의력, 지력 등을 완비하고도 늘 남다른 경계선 담장 위를 걸었지만 한 번도 실족하지 않은 야전군 최고사령관의 피와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장교 참고서를 보았다.

이종명_국회의원

 

해맑던 중학교 친구가 노련한 야전 지휘관으로 성장했다. 동문들 사이에서 참 군인이자 지도자인 그의 삶은 언제나 관심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애쓰는 김 장군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 책은 단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과 말이 아니라 참 군인으로 한길을 걸어온 김영식 장군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귀하다. 군인들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출발선에 서 있는 청년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조준호_LG인화원장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이 책에서 권하는 바에 따라 진심으로 임무 완수를 염두에 두고 부단하게 자기계발을 해나간다면 모두가 성공한 군인이 될 것을 확신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군대는 모두가 꿈꾸는 군대가 되어서 강한 대한민국으로의 발전을 힘으로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장군의 전역사는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의 필독서라고 믿는다.

신인균_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지은이 소개

 

지은이 | 김영식

군 시절 최전방 야전 전문가이자 손자병법, 전쟁사에도 능통해 문무를 겸전한 장군으로 평가받았다. 배우기를 기뻐하고, 폭넓은 지식이 군인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해 독서를 좋아하며 부하들과 어울려 꿈, 창의, 가치, 변화, 함께 등의 단어들과 관련된 토론을 즐긴다.

1958년 서울에서 출생. 1981년에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까지 406개월 11일간 군 생활 후 전역하였다.

독일에서 고등군사반과 지휘참모대학을 다녔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고위정책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다니다 전방 군단장으로 나가면서 휴학하였다가 전역 후에 광운대학교 방위사업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다시 밟고 있는 호학의 군인이다.

육군대학 전술학 교관, 육군본부 전략기획 총괄장교, 합참 해외 파병과장, 15사단장,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5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중대장부터 야전군사령관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지휘관 직책을 접적부대인 GOP에서 수행한 덕에 최전방 야전 전문가로 손꼽혔다. 동시에 합참, 연합사 등 정책부서와 육군의 모든 제대의 작전 분야에서 근무한 흔치 않은 경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역 후에는 재능 기부 강연을 통해 군과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

 

1부 물의 소리

애국(愛國); 자기 나라를 사랑함

체력(體力); 육체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몸의 힘

극기(克己); 자기의 감정이나 욕심 따위를 의지로 눌러 이김

정의(正義);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2부 땅의 기세

용기(勇氣); 씩씩하고 굳센 기운

열정(熱情);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지력(知力); 생각하는 힘

솔선(率先); 남보다 앞장서서 먼저 함

 

3부 바람의 찬가

전문성(專門性); 군인을 군인답게 만드는 특성

책임(責任); 도맡아 해야 할 임무나 의무

창의(創意); 지금까지 없었던 생각이나 의견

명예(名譽);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일컬어지는 이름이나 자랑

 

4부 불의 지휘

배려(配慮);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고 마음을 씀

소통(疏通); 생각하는 바가 서로 통함

지략(智略); 뛰어난 슬기와 계략

인품(人品); 사람의 품격이나 됨됨이

 

에필로그_끝이 아닌 누군가의 시작이길 바라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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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정신:버크에서 엘리엇까지

 

지은이 러셀 커크, 옮긴이 이재학

신국판 (152*225) | 양장 | 8561| 정가 36,000

ISBN 979-11-87481-37-9 03160 | 발행일 2018413

분야 정치사상/서양철학

 

 

 

이 책으로 현대 정치의 흐름이 바뀌었다!!!

 

 

내용 소개

 

보수주의의 상상력을 되살려 미국 보수주의의 부활을 이끌다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이 쉽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 저자의 도전과 헌신의 결과가 이 책 <보수의 정신>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직후부터 보수주의의 사상적 기초를 정립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광범위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보수주의 사상의 가장 중요한 준거 중 하나로 인용되고 있다.

 

버크에서 엘리엇까지라는 부제가 말하듯이 저자인 러셀 커크는 프랑스혁명에서부터 1950년대까지 보수주의의 사상사를 다루었다. 사회 발전을 위한 개혁이 사회 그 자체를 태워버리는 대화재가 될 수 있음을 간파한 버크, 다양성이라는 미덕 아래 획일화된 평범함이라는 악을 품은 민주주의의 모순을 읽어낸 토크빌, 추상적 자유는 방종이기에 법 앞에서의 규범적 자유를 옹호한 존 애덤스 등, 이 책은 자유주의가 초래할 위험과 폐해를 통찰한 보수주의자들의 위대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다. 마치 주어진 소명을 다했다는 듯 자유주의가 여러 가지 결함을 드러내고 있는 오늘날, 이들의 통찰력은 더욱 돋보인다.

 

1950년 초반까지 존 스튜어트 밀에 의해 바보들의 무리라고 불리었던 보수주의자들은 패퇴를 거듭하고 있었다. 저자가 생각한 책의 제목이 보수의 패퇴였을 정도였다. 자유주의가 자신만이 유일한 시대정신임을 선언하며 위세를 떨치던 당시에, 이 책의 출간이 던진 파장은 컸다.

타임지는 미국인들에게 보수주의는 주식과 배당금을 지키는 것보다 더 깊은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고 평하며, 북 리뷰 지면 전체를 할애해 보수의 정신만을 다루었다.

 

보수주의 사상의 핵심 가치를 정립하다

저자는 보수주의를 몇 마디의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보수주의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며 사회의 질서를 바라보는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대신 저자는 역사, 인간, 사회, 국가, 민주주의, 자유, 평등, 언론, 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서 나타난 보수주의자들의 사상을 통해 보수주의가 인류의 정신적이고 지적인 전통의 계승이자 영원한 것들을 지키려는 노력이며, 사회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고뇌의 산물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보수주의의 핵심 가치를 6가지로 제시한다.

- 초월적 질서에 대한 믿음

- 획일성과 평등주의를 배격하고 다양성과 인간 존재의 신비로움에 대한 애정

- 문명화된 사회는 질서와 위계가 필요하다는 믿음

- 자유와 재산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신념

- 추상적 설계에 따라 사회를 구성하려는 사람을 믿지 않고 법률과 규범을 믿음

- 급격한 개혁보다 신중한 개혁에 대한 선호

 

18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영국과 미국의 역사, 정치학, 문학, 철학에 대한 방대한 학식과 적절한 구절들을 필요할 때마다 끄집어 낼 수 있는 비상한 기억력에다 문장을 만질 수 있는 재능이 없었다면 결코 이와 같은 책을 쓸 수 없었을 것이라는 평론가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이 책으로 인해 저자는 자유주의가 장악한 뉴욕의 지성계에서 축출되었다. 그러나 이 책의 영향력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 레이건 대통령은 훗날 이 책으로 인해 미국의 보수적 부활이 가능했다고 평했고, 닉슨 대통령은 <<보수의 정신>을 읽은 후 팬이 되었다고 저자에게 직접 말하기도 했다.

 

우리 사회의 보수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보수의 정신을 제시한다

우리 사회에도 진정한 보수주의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권력에서 밀려난 보수정당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보수정당이 없는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스스로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물론 보수주의를 비판하는 사람 모두에게 진정한 보수의 정신이 무엇인지 이 책이 보여줄 것이다.

정당의 지도자가 아니라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역사의 방향을 결정한다. 저자가 보수주의의 상상력을 되살려내 미국 보수주의의 부활을 이끌었듯이, 이 책이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보수주의가 출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면 아시아 최초로 번역 출판되는 의미도 더욱 빛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본질적인 개념들영원한 것들에 한 세대가 관심을 쏟고 지식을 갈구하도록 도와서 미국의 보수적 부활을 가능케 했다.”-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미국대통령

 

보수주의의 윤리적 기초를 규정하는 데 도움을 준 커크는 인류의 지성사에서 아주 탁월한 위치를 차지했다. 그는 종종 자유의지론이라는 공리주의로 경도되는 보수주의를 윤리와 문화에 바탕을 둔 철학으로 이끌었다.”- 월스트리트 저널 서평

 

현대 대중 사회의 심오한 비평이자, 그 사회가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를 생생하고 시적으로 그려냈다. 보수의 정신은 그 중요성만 따지자면 20세기 판 프랑스 혁명에 관한 고찰이다. 커크는 예술가이자 미래를 내다 본 선지자에 가깝다.”- 데이비드 프럼(David Frum), Dead Right의 저자

 

커크 박사는 미국의 정책과 보수주의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그의 독창적인 저작물인 보수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공적 영역의 논의와 토론을 규정한 수많은 개념들의 기초를 제공해주었다.” - 존 엥글러(John Engler), 미시간 주지사

 

이 역작이 없었다면 미국에서 보수주의 운동이 성장하기를 바라기는커녕 그 시작을 상상하기조차 불가능했다.”- 윌리엄 버클리 주니어(William F. Buckley Jr.),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평론가

 

이 책을 통해 미국 보수주의에 세계관이란 철학적 무게감이 실리게 됐다. 아울러 미국 보수주의에 그 이름을 붙여 주었으니, 이 나라는 커크에 헤아릴 수 없이 고마워해야 한다.”- 윌리암 러셔(William Rusher), 칼럼니스트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 러셀 커크

사상가, 비평가, 수필가, 편집자, 소설가이다. The Roots of American Order(미국 질서의 뿌리), America’s British Culture(미국 안의 영국 문화), The Politics of Prudence(사려 깊은 정치), Eliot and His Age(엘리엇과 그의 시대), Enemies of the Permanent Things(영원한 것들의 적들), Edmund Burke(에드먼드 버크), Redeeming the Time(세월 아끼기), John Randolph of Roanoke(로아노크의 존 랜돌프)등 역사와 철학에 대한 책 26권과 6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의 자서전 The Sword of Imagination(상상력이라는 칼)은 사후에 발간되었다. 12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Presidential Citizens Medal을 비롯한 많은 상들을 받았다. 1995년 러셀 커크 센터가 미시간 주 메코스타에 설립되어, “지켜야 할 영원한 것들을 보존하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을 계승하고 있다.

 

옮긴이 | 이재학

1982년 서강대 외교학과 졸업하고 198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을 거쳐 뉴스위크 한국판 발행인과 월간중앙 발행인을 역임했다.

 

 

차 례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저자 서문_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맞이하며

역자 서문_보수주의의 뿌리

 

보수주의의 핵심 기둥

 

보수주의의 시조: 에드먼드 버크

1. 버크의 정치 역정

2. 버크가 맞서 싸운 혁신 이론들

3. 신의 섭리와 존숭

4. 선입견과 규범

5 사회적 인간의 권리와 자연권

6. 귀족정치는 불가능한가

7. 질서는 인간이 선택한 권리다

 

미국 보수주의의 창시자: 존 애덤스

1. 연방주의자와 공화주의자

2. 중앙 집권을 강조한 해밀턴

3. 에임스의 비관적 예언

4. 존 애덤스의 인간론과 국가론

5. 귀족정치는 신의 뜻이다

6. 견제와 균형의 조화: 미국의 헌법

7. 마셜과 연방주의의 변신

 

벤담에 맞선 낭만주의자들

1. 공리주의에 가슴으로 답한 스코트

2. 캐닝의 계몽된 보수주의

3. 콜리지의 철학적 보수주의

4. 추상의 승리

 

미국 남부의 보수주의: 랜돌프와 칼훈

1. 남부의 정서

2. 실정법 제정의 위험을 지적한 랜돌프

3. 소수의 권리를 옹호한 칼훈

4. 남부의 용기

 

민주주의의 함정: 맥컬리, 쿠퍼, 토크빌의 우려

1. 자유주의에 미친 버크의 영향

2. 맥컬리의 민주주의 불가론

3. 쿠퍼와 신사도의 미국

4. 토크빌의 민주적 독재론

5. 사려 깊은 민주주의

 

과도기적 보수주의: 뉴잉글랜드 소묘

1. 보수적 질서를 무너뜨린 산업주의

2. 존 퀸시 애덤스: 그의 열망과 좌절

3. 초월주의자 애머슨의 착각

4. 가톨릭의 보수적 동력에 주목한 브라운슨

5. 호손: 사회와 원죄

 

보수주의와 상상력: 디즈데일리와 뉴먼

1. 마르크스의 유물론: 자유주의의 결실

2. 디즈데일리의 국민 공동체론

3. 뉴먼: 지식의 근원과 교육의 이상

4. 배젓: 토론의 시대

 

법률적이고 역사적인 보수주의: 불길한 예감의 시대

1. 자유주의와 집산주의: 존 스튜어트 밀, 콩트, 그리고 실증주의

2. 삶과 정치의 목적을 논한 스티븐

3. 메인: 지위와 계약

4. 렉키: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좌절한 보수주의: 미국(1865~1918)

1. 도금 시대

2. 제임스 러셀 로웰의 혼란

3. 민주적 견해를 보는 고드킨의 시각

4. 민주주의적 신조의 퇴락과 헨리 애덤스

5. 브룩스 애덤스와 가공할 에너지의 세계

 

ⅩⅠ 방황하는 영국의 보수주의: 20세기

1. 귀족주의 정치의 종말: 1906

2. 기싱과 지옥

3. 아서 밸푸어의 보수주의와 사회주의의 물결

4. 멀록의 과학적 보수주의

5. 세계대전 시기의 음산한 보수주의

 

ⅩⅡ 비판적 보수주의: 배빗, 모어, 산타야나

1. 실용주의: 미국의 헛발질

2. 고매한 의리를 요구한 배빗의 인문주의

3. 폴 엘머 모어, 정의와 신앙을 말하다

4, 자유주의를 격파한 산타야나

 

ⅩⅢ 보수주의자들의 약속

1. 급진주의의 폐해

2. 새로운 선도자

3. 지식인이란 누구인가

4. 보수주의와 시인

 

부록_보수의 10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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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시간: 부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지은이 | 최윤식

신국판 | 본문 2| 500페이지 | 양장

발행일 | 20170206

ISBN 979-11-87481-32-4 13320 (종이책) 28,000




내용 소개

2008년 금융위기와 함께 시작된 네 번의 큰 투자 기회!

한 번은 이미 지나갔지만, 우리에겐 아직 세 번의 기회가 남아 있다.

 

위기 속에 숨은 세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한 미래학자의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8년 간 최소 12, 최대 300배의 수익의 투자 시나리오를 참고해서 이미 시작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나만의 승리 전략을 개발하라.

 

 

돈의 게임에서 이기려면 게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개인이 금융 약자(또는 패자)의 처지에서 벗어나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미래학자인 필자가 처음 미래학을 공부할 때부터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 온 이 질문에 대한 답의 하나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7개의 시스템 지도를 통해 금융과 경제의 판이 돌아가는 이치, 구조, 흐름을 읽는 원리를 소개한다. 돈의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게임의 법칙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경제와 금융은 유럽과 미국의 국제 금융자본이 주도한다. 우리는 이 상황을 바꿀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주도하는 게임의 흐름을 통찰하여 대응해야 한다. 7개의 경제 시스템 지도를 가지면 유럽과 미국의 금융 세력가들이 주도하는 판 위에서 벌어지는 경제전쟁, 투자전쟁, 금융전쟁에서 각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며,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하고 이기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최소 12~최대 300배의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2부에서는 50년 만에 찾아온 투자기회에 대응하는 최소 12배에서 최대 300배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이 투자 시나리오는 필자가 직접 연구하여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는 시나리오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경제와 금융에 대한 미래 예측을 돈으로 바꾸는 자기만의 시나리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과 고려할 요소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물론 이 시나리오는 투자 권유나 재테크 가이드가 아니다. 부의 흐름에 대한 통찰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필자가 투자 시나리오를 개발할 때 어떤 점들을 검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연구 자료일 뿐이다)

 

부의 흐름을 읽고 길목을 지키자

 

지금은 저금리 잔치의 마지막 국면이자, 본격적인 금리 인상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유동성,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어마어마하게 풀린 돈의 힘으로 오른 부동산과 주식의 가격은 1~2년 정도의 기간을 거치며 거품을 반납하고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2008년 이후의 세계 경제 흐름을 분석한 필자는 2011년부터 강의와 책을 통해서 미국과 세계경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변화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예측을 발표했다.

 

 

* 미국 경제는 양적완화 축소 및 중지(1단계)’ -> 기준금리 인상(2단계)-> 보호무역주의(3단계)->‘신산업 버블(4단계)4단계를 거치며 회복할 것이다.

* 미국은 앞으로 최소 20년 이상은 G1(Great One)의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 2013년 이전에는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크게 흔들렸지만, 2013년 이후에는 미국 경제의 회복 과정에서 세계가 다시 한 번 더 크게 요동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신흥국, 이어서 2018년말~2019년에 한국, 마지막으로 중국이 위기를 한 번씩 맞을 가능성이 크다. 2008년 시작된 글로벌 위기는 중국의 위기를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호황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다.

 

위기의 본질은 부채다. “과도한 채무 차입으로 인한 금융위기는 계속 피어오르는 질긴 다년생화같아서 신용의 선순환이 멈추는 순간 반드시 피어난다.”미국이 가장 먼저 위기를 맞았는데 이제 구조조정을 마무리 하고 성장 사이클에 올라탔다. 다음으로 유럽은 구조조정의 마무리 단계를 지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2008년 이후 부채를 늘려서 위기를 늦추어 왔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도 늘어난 부채로 인한 위험을 구조조정 없이 넘어갈 수는 없다. 언제 위기를 겪고, 어느 정도의 충격에서 막아낼 수 있을지의 문제만 남았을 뿐이다.

여기에 기회가 있다. 금융위기의 역사를 보라. 낙폭이 큰 급락장 뒤에 주가는 떨어진 폭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런데 이런 급락 뒤의 급등 시장 외에 최고의 투자기회를 만들어낼 큰 흐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미국을 중심으로 인간의 무한한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을 창출하면서 나타날 새로운 투자 기회다.

이처럼 큰 투자 기회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금융과 투자의 역사를 살펴볼 때, 최소20-30년에 한 번 오는 기회이다. 어쩌면 최대 50년이나 한 세기만에 한 번 오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는 우리의 노력보다 변화의 방향을 읽는 것이 먼저다. 눈앞의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이 우리에게 어떤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우리는 지난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 경험했다. 반대로 위기를 예측하고, 위기 이후를 통찰하여 큰 기회를 잡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특히 금융시장에서 우리 돈의 가치를 지키고, 나아가 100세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를 만들어야 할 절박한 이유를 가진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올바른 관점과 통찰력을 기르는 데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노력을 몇 배 더 가치 있게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차 례

 

서문 부의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두 가지 준비

 

Part 1 금융전쟁의 판을 읽는다

 

1장 부의 흐름을 읽는다

부자가 되는 출발점

타짜, 빅머니, 하우스, 그리고 호구

한국인의 3대 걱정, 그 미래는?

부자의 통찰력은 어디에서 나오나?

부의 흐름을 읽으면 길목이 보인다

[북인북]부자의 사고 기술, 시스템 사고

 

2장 부의 미래지도

승부를 가르는 7개의 전장

중앙은행의 탄생

신용 창조 시스템의 구조

중앙은행을 움직이는 사람들

중앙은행이 할 수 있는 것

버블, 죽은 공명에 쫓기는 사마중달

현대의 금융과 적벽대전의 조조가 닮은 점

신용 팽창과 신용 수축의 마법

달러의 순환에 따른 7단계 패턴

환율, 한국 경제의 급소

 

3장 미래 기술이 만드는 부의 패턴

신기술이 부로 전환되는 조건

신기술이 부를 만드는 패턴

 

4장 금융자본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금융자본의 정체

미국의 전략, 소리장도

금융자본가의 전략, 성동격서

거인의 공격전술, 진화타겁과 순수견양

개인의 대응 전략, 지피지기

원샷 원킬 전략

 

Part 2 금융전쟁에서 이기는 대담한 전략

 

550년만의 투자 기회 열린다

부자의 시간이 온다

어떤 기회인가

착시를 경계하자 신호와 소음

기회에 어떻게 대응할까?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질까?

 

6장 나의 3단계 투자 시나리오

최대 300배 투자 시나리오

반복되는 위기만큼 반복되는 기회

위기에 맞서는 시나리오 투자법

투자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진실

 

71단계: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투자하는 방법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투자 기회

-달러 환율 변동에 대한 투자의 장점과 리스크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상품을 골라보자

ETF를 주목하자

레버리지 ETF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ETF의 종류

ETF의 위험요소, 추적 오차

ETF의 위험요소, 상장폐지

ETF에 투자해야 할까?

앞으로 8년에 걸친 ETF 투자 전략

기준금리 상승기에 수익을 내는 ETF 투자법

채권보다는 채권형 ETF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가 시장에 미칠 영향

미 국채 가격의 단기적 변동 가능성

레버리지 ETF, TMV 투자의 기초

TMV 수익률 예측 시나리오

레버리지 ETF 투자에서 조심할 것

TMV 투자, 또 다른 시나리오들

 

82단계: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방법

2019, 금융위기의 정점에서 기회가 만들어진다

주식시장 폭락이 만들어주는 역설적 기회

폭락 후 회복기에 2~3배 수익 기회 온다

한국 금융위기, 또 다른 투자 시나리오들

 

93단계: 낮은 가격에 중국을 사는 방법

중국 주식 언제 가장 쌀까?

중국의 하락과 회복, 두 번의 기회

중국 주식시장, 1만 포인트 넘는다

중국, 또 다른 투자 시나리오들

투자 시나리오에서 가장 나쁜 미래 가능성

몇 가지 질문들

 

에필로그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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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소액결제 2017.12.14 17:04 ADDR 수정/삭제 답글

    잼있을꺼 같네요 ~~ 바로 주문해야겟네요 ~~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

  • 2018.01.16 14:55 ADDR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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