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긴다

지은이 정유신

판형 (140*210) | 양장 | 252| 정가 15,000

ISBN 979-11-87481-47-3 03320 | 발행일 2018127

분야 경제경영

 

 

국내 대표 중국 금융 전문가가 제시하는 미래 중국을 읽는 핵심!!

 

         중국은 미래산업의 강자가 되겠다는 디지털 G1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내용 소개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은 미중 경제 패권 전쟁이고 그 배후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주도권 다툼이 놓여 있다. 세계의 공장, 짝퉁의 대명사였던 중국이 어떻게 미국이 경계할 정도로 급속한 기술 발전을 이루었을까?

 

저자는 중국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화를 꼽는다. 산업화와 정보화에 뒤쳐진 중국이 발견한 성장의 모멘텀이 바로 모바일을 통한 디지털화다. 모바일은 31개의 성으로 분절되어 있는 중국을 거대한 단일시장으로 바꾸었다. 거대한 시장이 만들어지자 기술과 자본, 인재들이 모여 들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중관춘에는 포춘 500대 기업 중 98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하드웨어 창업의 메카가 된 선전에는 세계 각지에서 기술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몰려든다. 성장과 고용에 미치는 스타트업의 잠재력에 주목한 중국 정부는 1억 명의 창업자를 키운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매년 15,000개의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2017년에는 22개의 기업(미국 28)이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이 되었다.

 

디지털로 시작된 변화에 4차 산업혁명이 결합되면서 중국 전체가 혁신 체제로 접어들었다. 유통, 금융, 제조 등 경제의 핵심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추진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결합이 가속화되었다. 정부가 로드맵을 만들면 기업이 그 목표를 실현시키는 사회주의 특유의 톱다운 방식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은이 소개


정유신

2014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로 취임, 현재 기술경영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 전 28년 동안 금융시장, 특히 자본시장 및 벤처캐피털시장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대우경제연구소에서 금융경력을 시작해 대우증권 IB본부장,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SC은행 부행장, SC증권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금융위원회 산하 핀테크지원센터장, 중국자본시장연구회장을 겸하고 있다. 1983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1997년 와튼스쿨(Wharton School)에서 MBA, 2010년 경기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2013년 중국인민대학교 재정금융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차 례

 

프롤로그 | 혁명은 언제나 변방에서 시작된다

 

1장 부의 미래, 중국

1.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소비의 판을 키우는 알리바바 | 시장을 통합하는 모바일의 힘

2. 모바일 강국에서 디지털 G1으로

중산층은 힘이 세다 | 강한 내수 시장 | 일대일로

3. 거대한 부를 쫓는 기술 창업

부의 미래 4차 산업 | 기술 창업 러시 | 골 오리엔트 기술 개발

4. 자충수 없는 정부 정책

디지털 G1을 향하다 | 후발주자 혁명 | 중국 주식회사

 

2장 중국의 4차 산업 리더 그룹

1. 미래를 이끄는 삼두마차 배트맨

중국 IT 재벌, BAT | 인공지능 플랫폼을 만드는 바이두 | 신유통을 창조하는 알리바바 | 모든 것을 연결하는 텐센트

2. 미래 권력 ABCD 기술 산업

인공지능 | 빅데이터 | 클라우드 | 로봇

* 중국의 4차 산업 투자

 

3장 급부상하는 중국 벤처

1. 샛별처럼 등장한 1조 스타트업

유니콘이 날다 | ABCD 유니콘

2. 창업자 1억 명을 키운다

경쟁이 경쟁력을 만든다 | 중국판 실리콘밸리

 

4장 중국발 유통 4차 혁명

1. 디지털 유통 혁명

소비자 주권 시대의 개막 | 인터넷 플러스 정책

2. O2O가 바꾸는 일상

세계 1O2O 시장 | 인기 O2O 서비스

3. 알리바바의 디지털 실크로드

거대 글로벌 디지털 시장 | 동남아시아로 영토 확장

   

5장 중국발 금융 4차 혁명

1. 낙후된 금융의 반란

비효율적인 국유 은행 | 인터넷 기업의 금융 진출 | 국유 은행과 인터넷 은행의 연대

2. 글로벌 리딩 핀테크

결제 핀테크 | 대출 핀테크 | 자산관리 핀테크 | 보험 핀테크

3. 신 화폐 전쟁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 디지털 화폐 패권

 

6장 중국발 제조 4차 혁명

1. 제조 대국에서 제조 강국으로

제조 구조 조정 | 중국 제조 2025’ | 시장을 주고 기술을 얻다

2. 스마트 제조

스마트 공장 운동 | 산업용 로봇의 명암

 

7장 중국이 미국을 뛰어 넘으려면

1. 4차 산업 하기 좋은 중국

신경제 오리엔트 | 구경제 소프트랜딩

2. 팍스 차이나

차이나 드림 | 세계 문제 해결사

 

8장 한국에 미칠 영향과 대응

미중 무역 전쟁, 중국의 매파와 비둘기파 | 한국을 얕보는 중국 기술 | 열악한 창업 생태계 |

창업을 활성화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 중국 자본 유치도 시장 공략에 도움 |

성장을 이끄는 규제 완화, 새 술은 새 부대에

 

에필로그 | 중국이 디지털 G1이 되는 시나리오를 생각할 때

 

참고자료

 

 

책 속으로

 

필자는 그 동안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우리의 지식 격차를 조금이나마 메워보고 싶었다. 특히 직접 목격한 중국 경제의 최근 변화와 도전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4차 산업혁명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국력을 집중하는 중국의 전략과 태도를 잘 이해하는 것은 미래의 중국을 읽는 핵심이면서 동시에 조선, 반도체 등을 이을 미래의 성장동력을 찾고자 하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 22페이지

 

과거 중국 기업이 1~2개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확장해 나갔다면, 모바일 쇼핑이 일상화된 지금은 런칭과 동시에 중국 전역에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모바일 디지털 시장의 확대로 중국 기업이 내수로 얻을 수 있는 시장 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 38 페이지

 

산업은 기술과 시장이 만날 때 성장한다. 시장이 충분히 크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있을 때 산업이 융성한다.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디지털 단일 시장을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거대 시장이 있으니 똑똑한 사업가가 연이어 출연하고 기술자들이 밤을 지새우며 개발에 매진한다. - 57페이지

 

중국은 이제 막 개막한 4차 산업혁명 전쟁에 승부를 건다. 중국은 4차 산업의 시장 크기, 투자액, 변화 속도가 압도적이다.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지에 대한 논쟁이 격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중국은 실현 가능한 모멘텀을 맞았다. - 61~62페이지

 

중국 정부의 선 허용 후 보완 정책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당 독재 체제인 중국은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반응한다. 핀테크라는 새로운 금융 기술이 쏟아질 때 우리나라는 사업 승인을 미루고 소비자 제도를 먼저 만들었다. 반면 중국 정부는 산업 성장에 포커스를 맞춰 사업을 전면 허용하고, 신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관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다가 개선이 꼭 필요한 문제들을 하나씩 보완했다. 한국이 규제에 막혀 있는 사이 중국 핀테크는 한국을 훨씬 앞서나가고 있다. - 6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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