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식의 Futures Report 2015

 

최윤식 지음

 

신국판 | 90| 5,000

 

이제 한국 경제는 1~2년 후의 심각한 위기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2015년은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개인과 기업이 체질 개선을 하고,

위기와 함께 다가올 기회를 잡을 매뉴얼을 만들 수 있는 마지막 1년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임박한 아시아 대위기를 피하기에는 늦었다.

그러나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위기에 주저앉을 것인가?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2015년을 맞아 특히 주목해야 할 이슈를 중심으로 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이 ‘2030 대담한 미래예측 시나리오를 다시 점검, 복기하고 새로 발생한 석유전쟁과 예상보다 빨라진 미국 경기 회복의 영향을 업데이트 하는 책이다.

 

<2030 대담한 미래> 1권과 2권에 소개한 중장기적 예측 시나리오의 기본 틀은 변화가 없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한 석유전쟁과 생각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위기를 앞당길 가능성이 커졌다. 이런 2015년을 맞아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다음의 세 가지다.

 

1. 폭풍우가 밀려오면 지혜로운 선장은 2가지 행동을 한다. 첫째, 폭풍우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필요한 짐들을 모두 바다에 던진다. 배를 날렵하게 하는 행동이다. 그 다음은 거대한 파도에 맞서지 않고 파도를 탈 준비를 한다.

2015년 한해동안 개인과 기업은 불필요한 소비와 경비를 줄이고, 부채의 원금을 최대한 줄이는 등 선제적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 날렵한 몸집을 만들고 현찰을 최대한 많이 보유하라. 그래야 살 수 있다. 다가오는 거대한 파도에 절대로 맞서지 말라. 겸손하게 몸을 낮추고, 최대한 방어 자세를 갖추고 거대한 파도에 몸을 맡겨라. 파도에 맞서면 죽고, 파도를 타야 산다. 이 준비를 2015년에 마쳐야 한다.

 

2. 방어 전략이 완료 되었으면 2016년을 위해서 위기 속에서 다가올 큰 기회를 포착하고 거머쥘 전략을 수립하라. 큰 위기가 시작되면 곧바로 큰 기회가 순간적으로 열린다. 부의 기회, 사업의 기회, 인수합병의 기회, 전략적 포지셔닝의 기회 등이 온다. 큰 기회가 눈에 포착된 다음에 전략을 수립하면 기회는 끝나버린다. 큰 위기 속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큰 기회의 문은 열린 뒤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안에 닫혀버린다. 때문에 미리 전략을 짜 놓고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기회가 열리는 순간 지체 없이 짜놓은 전략대로 바로 행동해야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3. 선제적 체질 개선만큼 중요한 것이 한 발 빠른 생각과 전략적 대응이다. 변화를 예측하여 선제적으로 행동하라. , 지금부터는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이가 1% 내외로 좁혀지는 시나리오를 대비하라. 만약,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이가 1% 선이 무너지면, 곧바로 금융위기 시나리오를 준비하라. 금융위기가 실제로 발발하면 곧바로 제2의 외환위기 시나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위기가 발발하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외환위기 국면으로 상황이 급변할 가능성이 크다. 위기가 현실이 되는 속도보다 한 발짝 빨리 생각하고 대비해야 산다.

 

이 책은 <2030 대담한 미래> 시나리오를 읽은 독자들을 위해 집필된 책이다. 2030년 대담한 미래 시나리오 위에서 2015년의 단기적 상황을 염두에 두고 상황 전개를 다시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예측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2030 대담한 미래시나리오와 완전히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오히려, 그 시나리오 위에서 석유전쟁, 미국의 금리인상, 한국의 경제 상황, 부동산, 삼성과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관해 올해와 단기적 미래 변화의 가능성을 다시 점검, 복기하고, 추가적 예측을 하고 있다. 물론, <2030 대담한 미래>를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주요한 이슈들은 독자들의 현재의 자산과 미래의 생존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앞부분에 본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 시나리오를 요약 소개하고 있다.

또한 책 말미에 정보에서 통찰력을 뽑아내는 필터링 기법을 간략하게 소개해 두었다. 넘치는 정보 속에서 노이즈를 걸러내고, 진짜 정보를 선별해서 사태 전개의 핵심을 읽어내는 힘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차례

 

‘2030대담한 미래시나리오 요약 소개

 

석유전쟁이 위기를 최소 6개월 앞당긴다

미국 금리 인상이 몰고 올 5개의 폭탄에 대비하라

2015년은 위기에 대비할 마지막 1년이다

 

정보에서 통찰력을 뽑아내는 필터링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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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모니터 2015(부제: 100만 소비자에게 물었다)

 

 

마크로밀엠브레인 컨텐츠사업팀 지음

 

‘100만 소비자 패널의 응답을 통해

살펴보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속마음

 

 

주관적인 해석을 최대한 배제하고 데이터가 말하게 한다.” 이것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소비자 조사를 할 때 견지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이다. 그 방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명의 조사 패널을 구축하고, 비슷한 조건의 소비자를 상대로 같은 테마의 질문을 2~3년마다 반복해서 던진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흐름을 읽어낸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 사는 나와 비슷한 내 이웃에 대한 생각과 고민의 기록이다. 이것을 위해 1년 동안 질문하고, 또 질문했다. 극 결과를 보면 현재 대한민국을 사는 소비자들은 불안해했다. 더불어 산다는 인식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공동체라는 느낌은 점점 더 희미해져만 갔다. 불안을 덜어줄 사회적 지원을 기대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강박적으로 자기계발에 매달리고 있었다. 인간관계 확장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고, 내 디지털 기록이 감시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SNS 세상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세월호 사고 이후 미안해서 외식과 쇼핑을 줄이는 40~50대의 흐름이나, 돈이 없어서 헤어지는 젊은 연인들의 안타까운 현실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불안과 불신이 IT·모바일, 유통·쇼핑, 여가·외식·미디어, 사회·문화, 패션·뷰티·헬스, 금융·부동산 등 6개 소비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결과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사고 등 어려움을 겪으며 더 낮아진 사회적 신뢰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대한민국 중산층의 이미지와 정치성향에 따른 소비패턴의 차이도 분석해보았다.

 

첫 번째 메인 이슈 <우리나라의 사회적 자본은 얼마나 될까> 편에서는, 신뢰가 무너진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소비자들의 응답을 통해 정량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사회에는 내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빠져있을 때 나를 도와줄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설문에는 24.8%만 동의했다. 더 심각한 것은 심각한 재난 상황이나 개인이 수습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기대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할 국가가 나를 도와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낯선 타인에 대한 기대감보다 더 낮다는 점이다. 20~50대 조사 대상자 1,000명 중에서 단 9.2%의 응답자들만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 빠졌을 때 국가가 반드시 나를 도와줄 것이다.’라는 데 동의했다.

10명 중 8명 가량의 소비자(79.9%)들은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이런 사고가 반복될 것이라고 보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애도하고, 공감한 끔찍한 사고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이렇게 무기력한 전망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질문이 있다.

안전의 문제는 아주 작은 꼼꼼함을 놓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작은 나사가 풀려있거나, 짐을 묶은 느슨하거나 하는 작은 문제를 꼼꼼하게 챙기지 않을 때 나사는 떨어지고, 끈은 풀어지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런 작은 꼼꼼함은 한국사회에서 칭찬받지 못하는 덕목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일을 챙기기보다는, ‘크고 잘 드러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고 믿고 있었다.

 

-드러나지 않는 작은 일을 꼼꼼하게 챙기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성공한다 - 동의 28.5%, 비동의 43.3%

-크고 잘 드러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성공한다 - 동의 59.0%, 비동의 17.8%

 

뭔가 크고, 있어 보이는 것을 해야 성공한다는 믿음이, ‘작은 것을 꼼꼼하게 잘 챙겨야성공한다는 믿음으로 바뀌지 않는 한, 한국사회의 안전에 대한 무기력한 전망은 되풀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두 번째 메인 이슈, <당신이 상상하는 중산층은 어떤 모습입니까> 편에서는 한국사회의 중산층이미지를 다룬다. 한 사회에서 개인들이 어떤 모습의 중산층이 되고자 하는가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차원에서 중산층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겉으로 보이는 대한민국 중산층의 이미지는 ‘30평형대아파트에 거주하며,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직이나 자기사업을 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과도한 소비보다는 투자나 저축에 좀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이와 달리 서구에서 중산층을 규정할 때는 소득이나 삶의 조건보다는 내적인 지향점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예를 들어 1969년부터 5년 동안 프랑스 대통령을 지낸 조르주 폴피두는 중산층을 이렇게 규정했다.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며,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고,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집안의 문제만큼 환경 문제에 민감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2014년 프랑스는 문화부 장관인 플뢰르 펠르랭이 TV에 출연해서 최근 2년 간 거의 독서를 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한 것을 두고, 작가들이 장관 사임을 요구하면서 사회적으로 논쟁중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한국사회의 중산층의 내면은 어떤 모습이라고 상상하고 있을까? 교양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독서량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최소 한 달에 1권 이상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76.5%)이었다. 이 수치는 2013년 한국의 평균적인 성인들의 독서량 0.77권보다는 많은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중산층은 주로 비즈니스나 경제와 관련된 분야(54.3%)와 자기계발서(52.2%)에 관한 독서를 주로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한국의 중산층들이 국가나 공동체의 문제에 대한 관심(34.2%)’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대단히 민감하다(81.3%)고 보았다.

특히 계층이동에 대한 높은 열망에도 불구하고 그 가능성은 어둡게 보았다. 많은 사람들은 현재 한국의 중산층이 형성한 부(), 자신의 노력으로 형성되기보다는 부모나 집안사람들로부터 물려받은 재산(53.2%)’ 때문이라고 믿고, 한국 사회는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24.1%에 불과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답변이다.

세 번째 메인 이슈 <정치적 성향이 소비패턴을 가른다> 편에서는 보수와 진보의 정치적 성향이 실제 소비생활에서 어떤 패턴의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흥미롭게 분석한다. 먼저 정치성향이 다르면 접하는 매체가 달랐다. 자신을 보수라고 정의한 사람들은 TV(77.5%), 신문(34.9%), 라디오(20.7%)의 광고 접촉 비율이 진보 응답자에 비해 높았다(진보-TV 65.7%, 신문 16.7%, 라디오 17.9%). 반면, 진보 응답자들은 인터넷’(50.6%)이나 모바일’(32.3%), ‘팟캐스트’(13.5%)를 통해 광고를 접촉한 비율이 보수 응답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보수-인터넷 38.5%, 모바일 21.9%, 팟캐스트 5.9%).

보수와 진보는 에 대한 태도도 달랐다. 보수 응답자들은 진보 응답자들에 비해, 옷을 살 때 유명 브랜드제품에 대한 선호가 뚜렷했고(71.0%), 진보 응답자들은 유행에 따라가기보다는 나만의 스타일로 옷을 입는 경향이 강했다(72.9%). 식생활에서도 진보 응답자들은 보수 응답자들에 비해 맛집을 찾아 다닌다거나, ‘떡볶이, 튀김 등 길거리 음식에 대한 선호도 강했다. 반면, 보수 응답자들은 진보 성향의 응답자들에 비해 집에 대한 소유의식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다(아무리 힘들어도 내 집은 반드시 가져야 한다 - 보수 75.7%, 진보 64.1%).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가장 극명한 차이는 돈에 대한 태도였다. 보수 응답자들은 얼마만큼의 수입이 있느냐에 따라 능력을 평가하고 있었고(87.6%), 돈을 가질수록 권력이 증가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89.3%), 따라서 당연하게도 돈은 많이 있으면 나쁠 것이 없고(90.5%), 행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80.5%) 생각하고 있었다.진보 응답자들이 물질을 많이 가졌다고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없다고(보수-59.8%, 진보-73.7%) 생각하는 반면, 보수 응답자들은 진보 응답자들에 비해 평소 가질 수 없었던 물건을 소유하면 인생이 더 좋아질 것이며(보수-62.1%, 진보-54.6%), 더 많은 물건을 살 수 있으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었다(보수-57.4%, 진보-48.6%).보수와 진보의 돈에 대한 태도 차이가 물질에 대한 소유욕의 차이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차 례

12015 메인 이슈

01우리나라의 사회적 자본은 얼마나 될까?

02대한민국 중산층은 어떤 사람이라고 상상하십니까?24

03정치적 성향에 따라 소비패턴이 다르다?

 

2장 동상이몽, 정치성향에 따른 일상생활의 차이

01정치와 사회 문제: 진보는 정치적 문제에 관심 높고 보수는 강력한 리더원해

02경제관과 소비성향: ‘의 중요성 모두가 공감하나, 보수일수록 돈의 가치더 높게 평가

03가족관계와 여가생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혼’? 진보가 좀 더 관대해

04의식주 성향: 먹는 비용 아끼지 않는 진보 내 집 마련 꿈이 더 강한 보수

05미디어와 광고 소비: 진보는 인터넷모바일보수는 ‘TV’신문접촉 많아

 

3IT·모바일

Trend monitor 2015: 나에게 꼭 맞는 추천 상품 알림의 두 얼굴

01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미래, 어떻게 보나?

02알뜰폰, 누가 관심이 가장 클까?

03전자책에 대해 느끼는 불만은 무엇?

04‘냉장고 클수록 좋다? 누가 그래?

05과열된 단말기 보조금 경쟁 속 늘어나는 호갱님

06스마트폰을 가지고 무엇을 가장 많이 할까?

07‘모바일 스티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08사물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09‘인터넷 컨텐츠는 공짜라는 인식, 여전히 강하다

10‘믿어, 말아?’ SNS신뢰성에 대한 엇갈리는 시선

 

4장 유통·쇼핑

Trend monitor 2015 ‘쇼핑의 의미는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

01창업한다는 것, ‘도전이 아니라 생존

02온라인 상품 리뷰, 오프라인 상품 구매에까지 영향 미친다

03 PPL, 얼마나 광고 효과 있나?

04 B급 상품에 가장 관심 많은 층은 30대와 전업주부

05 TV홈쇼핑에 가장 관심 많은 층은 50대와 여성

06백화점 가는 이유, 둘 중 하나는 쇼핑 아니다

07모바일 쇼핑이 대세가 될 수 있을까?

08공정무역 제품은 비싸다는 인식, 어떻게 넘을까?

09편의점의 삼각김밥, 얼마나 만족하나?

10소셜커머스를 통해서 무엇을 많이 살까?

11‘저렴한 가격찾아 직접 해외로 나서는 똑똑한소비자들

 

5장 여가·외식·미디어

Trend monitor 2015: 여가의 방해꾼들 노동, 가정생활, 사회적 의무, 그리고 스마트폰

01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식품표시제도는 무엇?

02관객이 꼽은 영화 변호인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03안현수, 얼마나 응원할까?

04‘저렴한 가격앞세운 저비용 항공사의 고공행진

05자전거는 교통수단이 아닌 여가활동 수단

06하이브리드 자동차, 사람들이 구매 망설이는 이유는?

07점심 도시락 이용, 얼마나 늘어날까?

08놀이공원의 새로운 경쟁자들이 나타났다

09소용량 포장 식품이 가장 필요한 식품은?

10세월호 때문에 즐기기 미안해진 월드컵

11로또 구입하는 사람마저 줄고 있다

12달라진 여름휴가 시즌의 여행 목적

13해외 여행지 선정할 때 후기를 꼭 살핀다

14돈이 없어서 헤어질 수 있다?

15축제를 즐길 마음의 여유를 잃은 사람들

16집에서 에스프레소 마시면, 밖에서 안 마실까?

17커피전문점을 고를 때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18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걸까? 현실을 잊고 싶은 걸까?

19‘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 ‘슬로시티찾을까?

20뉴스 볼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

21글램핑이 빠르게 늘고 있다

22소비자들이 수입 과자로 눈길 돌리는 이유

 

6장 사회·문화

Trend monitor 2015 ‘자신이 투자 대상이 되는 순간, ‘타인은 경쟁자가 된다

01세대별로 다른 기부의 이유

02결혼, 출산, 연애 순으로 포기한다

03결혼 꼭 해야 한다고 몇 명이나 생각할까?

041인가구의 자유를 만끽하는 젊은 세대

05싱글턴과 1인가구, 같은 말 다른 뉘앙스

06불안한 미래, 자기계발에 내몰리는 사람들

07국민이 생각하는 대일 외교의 해법은?

08 통일이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09개인정보 유출 사고 뒤, 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하나?

10월 소득 500만원도 중산층 아니다?

11베이비박스, 얼마나 찬성할까?

12‘부모 부양하고 싶은 의지를 배반하는 현실

13경영자는 얼마나 윤리적이어야 할까?

14지하철과 버스 파업, 어떻게 생각하나?

15늘어나는 황혼육아, 대안은 있는가?

16나는 착하게 운전하는 데 사회는 험악해?

17 10명 중 9, 세월호보다 더 큰 사건 일어날 것

18세월호 사고 뒤, 미안해서 쇼핑도 안 한다

19효과와 악용 우려, 계륵같은 신고포상제

20‘아무도 믿지 못하게 된대한민국의 현주소

21상조 서비스,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나?

22스마트워크, 아직 갈 길 멀다

23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공감하지만 효과는 글쎄!

24아빠육아, 이제 선택 아닌 필수

25‘공동체의식어디까지 추락했나?

 

7장 패션·뷰티·헬스

Trend monitor 2015 건강관리가 미래의 리스크 관리가 되어야 하는 이유

01자신감은 있으나 자존감은 부족, ?

02돈 다음으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03벼랑 끝으로 내몰린 대한민국 사람들의 자화상

04직장인을 가장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은?

05‘빨간불켜진 한국인의 정신건강

06 100세 시대, 축복인가 리스크인가?

07흡연자의 권리,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나?

08타투,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다

09건강보다는 몸매를 관리하는 사람들

10슈퍼푸드, 얼마나 먹고 있나?

 

8장 금융·부동산

Trend monitor 2015 ‘아직도’, 부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01젊은이는 시간 부족 중년은 돈 부족

02현금영수증 발급, 무엇이 개선되어야 할까?

03경조사비 지출도 줄인다

04대부업체,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할까?

05도시형 생활주택, 얼마나 선호하나?

06정부의 부동산 대책에는 핵심이 빠져 있다

07현금도, 카드도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시대 오나?

08증세에 찬성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09일해도 가난한 워킹푸어시대

10가계부 쓸 의욕 잃고 있는 소비자들

11불황 속 소비, 늘리는 항목과 줄이는 항목은?

 

지은이 소개

마크로밀엠브레인 www.embrain.com

2014년 가족친화경영 대상과 서비스산업 발전 공로 부총리상을 받은 회사. 2012년에는 GWP 선정,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최대 104만여 명의 소비자 패널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리서치 회사. 4,000여 개가 넘는 정성정량 프로젝트를 수행. 다양한 소비자 분석 방법을 통해 깊이 있는 소비자 이해를 지향한다.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보여주는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와 일반인도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이지서베이ezsurvey.co.kr를 통해 개인 연구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인수마크로밀엠브레인 대표이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마크로밀엠브레인의 대표이사. KORA(한국조사협회)부회장과 학술이사, 서울 시정 개발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지면에 칼럼과 기고를 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소비자정보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공저) 등이 있다.

 

윤덕환 마크로밀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부장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사회심리학 전공으로 박사 수료. 현재 마크로밀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장. 동아비즈니스리뷰DBR칼럼니스트이자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고정패널. 인천대 소비자아동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몇 권의 책을 공저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책을 산다. 문제는 주변에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책을 떠넘기는 경향이 있다는 것. 그리고 떠넘기는 걸 선물이라고 주장하는 괴벽이 있다. 지식인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약간뚱보.

 

채선애마크로밀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차장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사회심리학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YTN에서 일했고, 현재 마크로밀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에서 근무. 컨텐츠사업부의 모든 컨텐츠는 이 사람의 손을 거쳐야 생명력을 얻는다. 스스로를 생계형이 아닌 자아실현형노동자로 정의한다. 그래서 많은 임원들이 이 사람을 낙하산이라고 착각한다. 그리고 가끔은 차장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장이 아닐까 의문을 품는다. 드라마와 자녀교육에 민감한 까칠한 아줌마.

 

송으뜸 마크로밀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대리

단국대학교 방송영상학과에서 공부했다. 현재 마크로밀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에서 근무. 대외적인 매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 가끔은 보도자료 작성에 너무 몰두하는 나머지, 본인이 문학작품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 키만큼의 강냉이를 먹어치운다. 이럴 땐 정말 섬뜩하다. 한 여름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시는(그것도 미소를 띠면서..... 왠지 무섭다) 자학적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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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부제: 우리의 삶을 바꿀 10가지 미래산업)




지은이 : 한국경제TV 산업팀

 

이미 우리 곁에 있는 10 후의 미래, 생생한 현장에서 길을 묻다

 대한민국의 기업이나 개인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어려운 과제에 한국경제TV 산업팀의 12명이 도전했다. 목표는 가지로 잡았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맞는 미래 비전과 대안을 찾을 ,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전략과 사고방식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할지 보통 사람도 구체적으로 준비를 시작할 있도록 통찰을 . 미래에 대한 개론적인 예측과 이론적 연구나 제안은 이미 많으나 나에게 알맞은 미래 먹을거리가 무엇일지 선별하고, 그것을 어떻게 준비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있는 재료와 자극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였다.

 

현장에서 답을 찾기로 했다. 먼저 1년여 동안 자료를 모아 연구하고 전문가를 찾아다녔다. 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미래를 향해 가장 앞서 있는 현장, 그리고 우리가 배워야 것이 가장 많은 산업과 도시의 현장 11곳을 선정했다. 11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구석구석 살피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렇게 12명이 해에 걸쳐 공부하고 취재한 결과를 모아 한국경제TV 11부작 다큐멘터리 산업다큐4.0, 미래성장보고서 만들고, 거기에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더해서 <10 (부제:우리의 삶을 바꿀 10가지 미래산업)> 썼다.

 

10 후의 먹을거리를 준비할 있는 구체적인 출발점을 찾다

 

책은 다음과 같은 4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산업과 과학기술의 역사를 통해 미래의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 미래의 방향을 읽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은 역사를 보는 것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엇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면, 미래의 그림을 그릴 있다. 주제별로 현재까지의 발전을 이끈 핵심 동력이 무엇이었는지를 공들여 살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류가 탄생한 45 만에 컴퓨터 대가 처음 연결되고, 인터넷이 연결된 45 만에 세상 모든 사물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2010 현재 120 개가 넘는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만 그것은 오늘날 물질계에 존재하는 사물 1% 되지 않는다. 대의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을 때와 120 개의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된 지금, 우리의 삶과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변화를 만들어낸 원동력은단 1% 연결. 나머지 99%,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된다면, 우리 세상은 얼마나 변할까?(사물인터넷 중에서)

 

둘째로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어떤 쓰임을 갖고 있는지, 적용 시스템과 방법을 살핀다. 미래성장보고서프로젝트의 근본 목적은 대한민국의 기업과 개인이 어디에서 미래의 먹을거리를 찾아 발전시킬 것인지를 찾는 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이 현재 어떤 분야에 어떻게 쓰이고 어떤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전달하고, 관련 시장은 10 어떻게 커질지 구체적인 수치로 전망하기 위해 애썼다.

 

더블린 시는 도로 위에서 수집되는 정보를 분석하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교통 정체를 유발하는 원인의 30% 도로 위에서 주차할 곳을 찾고 있는 차들 때문이었다. 즉시 도심의 주차장마다 센서를 설치해 시의 교통시스템과 연결했다. 사람들은 집에서 차로 출발하기 전에 목적지 근처의 주차장이 얼마나 비었는지를 확인할 있다. 결과 주차장을 찾기 위해 도로 위를 헤매는 차량이 현저하게 줄었다.(스마트시티 중에서)

 

셋째 미래산업을 만들고 키워가는 사람들의 목적과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결국 미래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외형적인 기술과 시스템을 모방하더라도, 밑바탕이 되는 사고방식을 모른다면 언제나 남이 만드는 미래를 뒤쫓아 가기 바쁠 수밖에 없다.

 

컴퓨터는 모든 상황을 기술로 생각하게 하고 기술로 답을 찾을 있게 하는 기술의 언어다. 그래서 우리가 하이테크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배워야 한다.이게 이스라엘 교육부가 컴퓨터 교육을 하는 이유다. 컴퓨터 교육을 통해 이미 기술언어를 체화한 아이들은 어떤 일을 하든 기술적으로 생각하고 해법을 찾으려는 습관을 몸에 익힌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전쟁 상황에 놓여 있는 이스라엘이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벤처의 요람이 있었던 근원적 힘이다.(창조경제 중에서)

 

넷째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알아야 구체적인 교훈과 과제를 제안한다. 미래산업의 선진 현장과 국내외 전문가로부터 얻은 교훈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하는지에 따라 개인과 기업과 나라 전체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구글 문화를 보고 가셔서 한국에서도 구글처럼 어떻게 해보자, 아니면 페이스북처럼 어떻게 해보자 얘기를 하는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일 있다.스탠퍼드대에서 만난 모니카 교수는 한국 소프트웨어산업의 문제가 하드웨어가 중심이 되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이라고 지적했다. (소프트웨어 중에서)

 

이제 생각을 바꿀 때가 되었다. 자원빈국이란 타이틀이 어쩌면 에너지 수출국으로 바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에너지를 가장 먼저, 많이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서 벗어나서, 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저장할 있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있는지를 둘러싼 경쟁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자원이 아니라 기술력으로 싸우는 에너지 전쟁. 여기에 우리의 미래 먹을거리가 있다.(원자력 중에서)

 

10 후의 미래에 승자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는 경영자은 물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까지 현장감 넘치는 책을 통해서 손에 잡힐 생생한 미래 통찰을 얻을 있을 것이다.

 

차례

 

1 사물인터넷: 비로소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다

2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도시를 만들다

3 바이오산업: 생명의 신비에 도전한다

4 미래자동차: 달리는 심장을 바꾼다

5 원자력 발전: 에너지 독립을 꿈꾼다

6 2차전지: 소통과 이동의 자유를 허하라

7 소프트웨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8 U헬스케어: 100 시대의 떠오르는 블루칩

9 신소재: 인류 역사는 소재 발전의 역사다

10 MICE: 물류를 넘어 인류로

11 창조경제: 미래 인재 넘치는 대한민국을 꿈꾼다

 

지은이 소개

한국경제TV 경제방송사이다. 여기서 산업계를 담당하는 기자들이 뭉쳤다. 미래산업을 보고자 했다. 살짝 것도 같다. 책까지 내는 용기도 냈다. 부족한 내용임에도 작은 바람까지 실었다. 명의 독자에게라도 미래를 생각할 있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한다.

 

오연근 부국장

산업팀장을 맡고 있다. 인상 좋게 생긴 같은데 후배들의 평가는 성질 더럽다이다. 20 넘게 같이 살아온 아내의 평가는 더욱 잔혹하다. 옛날에 앵커도 했다는데 믿는 사람은 없다.

 

유은길 차장

산업팀의 , 항상 묵직하고 믿음직하다. 여기에 가방끈도 제일 길다. 부동산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나는 아직 사랑을 몰라 여전히 즐겨 부르는 따뜻한 가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권영훈 기자

흔히 말하는 굴뚝산업 총괄하지만 광고회사를 다녔던 멋쟁이 기자. 취재현장에서는 손가락 안에 드는 민완기자로 알려져 있지만 대학시절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를 즐겨한 락커의 낭만을 가지고 있다.

 

조현석 기자

한마디로 표현하면 중심이다. 믿을 있는 후배이자 존경하는 선배이자 팀의 중심이다. 넉넉한 성품으로 치자면 사람들의 중심이다. 심지어 최근 취미로 시작한 수영강습도 중급반이라고 한다. 중심이 중요한 자동차를 담당한다.

 

임원식 기자

얼떨결에 오게 됐다. 그리고 얼떨결에 참여했다. 그런데 잘한다. 다른 회사에서 합류한 기자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미래부에서부터 첨단산업까지 관련된 모든 것을 담당한다. 얼떨결 성공스토리 지속됐으면 한다.

 

지수희 기자

! 하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닮은 사람들이 많다. 성공한 사람들이다. 역시 다르지 않다. 한마디로 소리가 난다. 이동통신 첨단 산업을 담당하지만 조용히 권을 선물로 내미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여기자이다.

 

신인규 기자

어린 시절 씨름선수였다. 지금도 힘이 세다. 팔씨름에 놀란 사람도 많다. 뛰어난 건강함에 지와 덕까지 겸비했다. 천성적인 부지런함으로 멋진 기사들을 쓰고 있는 기자는 현재 중공업을 담당한다.

 

신선미 기자

군인으로 키우고 싶었던 아버지의 꿈을 저버리고 기자가 됐다. 그러나 외모나 기사까지 모든 것이 단정하고 깔끔한 것이 군인 같다. 그래서 어렵게 느낀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소주 한잔, 노래 한곡 같이 해보라고.... 신선미 기자는 따뜻한 사람이다. 삼성그룹 대기업을 출입한다.

 

김효섭 PD

김효섭 PD 기자이다. 정확히 표현하면 기자생활을 접고 기어이 PD 기자였다. 김효섭 PD 전문가다. 대한민국 최초로 M.I.C.E 프로그램을 기획 방송하면서 장관상까지 수상한 이제 방송계의 대표 PD 됐다.

 

임동진 기자

학창시절부터 방송반을 경험한 한마디로 방송을 아는 기자이다. 이번 다큐 제작과 출판 작업으로 달콤한 신혼생활을 포기해야만 했던 새신랑이기도 하다. 제약사 생활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쓰고 있다.

 

박상률 기자

축구를 잘한다. 기자협회 축구대회 최우수 선수이다. 축구만큼 취재도 잘한다. 첨단 산업과 관련된 대부분의 취재를 책임지고 있다. 얼마 막내딸이 태어났다. 예쁜 딸의 아빠가 됐다.

 

이문현 기자

방송기자가 되고 싶어 번째 기자생활 하고 있다. 그래서 욕심도 많고 일도 열심이다. 바이오 제약산업에 이어 최근에는 유통업계 취재에 열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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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관한 메타포를 바꿔라>

 '중국 임팩트'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관해 서울대 경제연구소 이근 소장과 관료 출신으로 중국 통으로 통하는 정덕구 니어 재단 이사장의  대담이 문화일보에 실렸다. 이와 관련해서 최윤식 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이 <2030 대담한 미래2>에서 언급한 '중국에 관한 메타포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요약 소개한다. 두 전문가의 대담 기사와 같이 읽으면 중국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문화일보 대담 기사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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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추가적인 경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 중국이 원하는 시장은 중간재 시장이다. ‘현재한국이 가지고 있는 시장이자 미래에 한국이 확보해야 할 시장, 그것이 바로 중국이 노리는 시장이다. 그래서 중국은 살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칠 것이다. 현재 산업과 미래 산업에서 중국이 한국을 공격할 것은 확실성의 영역에 속한다. 한국의 시장을 빼앗아 갈 것도 확실하다. 불확실성은 언제 공격이 시작되고 어느 정도를 빼앗아 갈 것인가 뿐이다.


그렇다면 한국이 중국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국에 관한 메타포를 바꾸어야 한다. 지난 20~30년 동안 한국은 중국에 관해 다음과 같은 메타포를 가지고 있었다.


이쑤시개를 팔아도 14억 개를 팔 수 있다. 

중국은 경제 성장도 계속되고, 도시화도 더 진행되고, 근로자의 임금도 높아져서 중 국 내수 시장의 물리적인 크기는 계속해서 커질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중국 시장은 상대적으로는 큰 시장이 아니다. 중국 시장이 한국 시장의 10배라면 경쟁자도 10배가 많아서 기업이 느끼는 경쟁 압력은 똑같다


한국에서 1등을 못해도 중국에서는 1등 할 수 있다. 

2~3년 후면 중국의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이 한국과 같아지거나 앞선다. 앞으로 한국에서 1등을 못하는 기업은 중국에서도 절대로 1등을 할 수 없다


공산당이 철저하게 계획 경제를 시행하는 중국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중국은 시장 자유도가 큰 서방 국가나 한국, 일본보다 위기를 통제하는 능력이 나아 보일 것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결코 경제의 신이 아니다. 경제의 기본 원리를 초월할 수 없다. 중국 경제의 물리적 규모가 점점 더 커질수록 통제하기가 그전보다 훨씬 힘들어질 것이다. 경제의 신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 공산당은 최소 10년에 한 번은 실수를 할 수 있다. 한 번의 실수는 곧바로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와 같은 수준의 경제 폭풍을 발생시킬 것이다. 지금까지 큰 통제력으로 문제를 더 세게 누르고 더 많이 감추어 왔기 때문에, 강하게 누른 용수철일수록 더 높게 튀어 오르는 것 같은 현상이 경제에서 벌어질 것이다


중국의 성장은 한국에 유리하다

중국 경제의 성장에는 두 가지 면이 있다. 하나는 수출 기업이 성장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수 시장이 성장하는 것이다. 중국의 수출 기업은 한국의 시장을 빼앗아 추가적인 성장을 꾀할 것이다. 중국 기업과 한국 기업은 세계 시장으로 통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수밖에 없다. 중국은 한국의 시장을 빼앗지 못하면 경제 성장이 멈출 수밖에 없다. 조선과 건설에서는 이런 상황이 현실이 되고 있다. 나머지 산업도 시간 문제일 뿐이다.


중국은 영원히 성장한다. 

영원히 성장하는 것은 없고, 빨리 성장하면 그만큼 빨리 쇠퇴한다.” 중국이 강력한 제 국이고 돈이 많은 나라이긴 하지만, 이 법칙을 어길 수는 없다. 앞으로는 중국도 영원히 성장하는 나라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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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담한 미래2>의 핵심적 문제의식을 집약한 저자 동영상(6분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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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을 향한 미래 산업 전쟁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어떤 미래 산업이, 어떤 시간표에 따라,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한국인 최초의 전문미래학자 최윤식 원장이 10년 미래 연구를 종합해서 미래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미래 전략적 대응법을 소개한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기회에 앞서 시시각각 대한민국을 향해 다가오는 아시아 대위기에 대비한 생존 전략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시점부터 위기는 불붙기 시작할 것이다.


2015~6년의 한중일 아시아 대위기를  거친 뒤  2020년부터 세컨드 골디락스가 열린다. 이때부터 신수종 산업이라고 불리던 미래 신기술, 신산업이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한다. 기존 산업의 경계가 파괴되고, 새로운 미래 산업의 경계가 하나씩 확정되어 갈 것이다.


향후 10년, 특히 앞으로 5년이 미래 산업을 둘러싼 패권 전쟁의 승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듀폰, 구글, 애플 등의 미래 전략은 이미 미래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나가고 있다. 이건희 회장 이후의 삼성은 미래를 위해 자기 파괴 혁신을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이 미국의 역습, 중국의 공격, 일본의 반격을 이겨내고 새로운 성장 시스템으로 혁신할 수 있을까?


<2030 대담한 미래2> 내용 소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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