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지은이 최윤식 최현식

신국판 (145*224) | 양장 | 4922| 정가 25,000

ISBN 979-11-87481-53-9 03320 | 발행일 2019220

분야 사회과학>경제 경영

 

<YouTube에서 김미경 원장과 저자의 대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빨간 글씨 클릭)>

 

 

위기는 피할 수 없는 미래가 되었다.

‘앞으로 5년 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가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라!’

우리의 자산, 우리의 비즈니스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내용 소개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 경제의 위기 징후가 겉보기 숫자에 가려 잠복해 있다가 2018년부터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한국의 금융위기는 2019년말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으로 가는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는 알면서도 피하기 어려운 예견된 미래가 되었다. 이제 위기를 막기 위한 대비의 시간은 지났다. 예견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앞으로 5년 동안 진행될 한국의 미래의 핵심 내용이다.

저자는 2013년에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한국 기업은 이미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정체되기 시작했고, 개인들의 실질 소득이나 생활의 질도 오래 전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점점 더 사라지며 사회 전반에 냉소적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지난 6년 동안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당선이라는 뜻밖의 변수로 인해 위기 진행이 1~2년 늦춰졌지만, 그 시간을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쓰는 대신 단기적인 미봉책으로 일관하며 허비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이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지났다. 지금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 위기 속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연구해서 하루라도 빨리 위기대응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할 때이다.

 

저자는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미중 무역전쟁은 시작일 뿐이다. 미래에도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과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에서 패권을 차지하려는 중국이 싸우는 핵심 전쟁터는 금융시장과 미래기술이다. 따라서 무역협상에서 타협하더라도 미중 패권전쟁은 앞으로 5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 중국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2008년 이후 선방해온 것처럼 보이는 중국의 경제지표는 빚을 늘려서 만들어온 것일 뿐이다. 중국 공산당 정부라도 무한정 수입을 초과해서 빚을 무한정 늘려갈 수는 없다. 미국의 공격을 상쇄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부채 축소와 구조조정을 미루고 있는데, 이는 위기 요인을 더 키우게 될 것이다.

*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미국의 다음 타겟은 한국과 일본이 될 것이다. 무기 판매의 주요 시장이고, 미국 러스트벨트 지역의 주요 산업인 철강과 자동차의 주요 수출국이기 때문이다. 중간 선거 이후 트럼프의 재선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 자신의 공약을 더 거칠게 밀어부칠 가능성이 크다.

 

...더보기

*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은 속도 조절의 가능성만을 내비쳤을 뿐 근본적인 기조가 바뀐 것은 아니다. 유로존의 경제 역시 부채 축소의 과정을 끝내고 반전을 시작하고 있다. 유로존 역시 2~3년의 시차를 두며 금리 인상과 더불어 은근한 보호무역주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 세계적인 금리 인상 흐름은 2019년말에 2000조원에 육박하게 될 한국의 가계부채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며, 한국 금융위기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1997년처럼 외환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잃어버린 20이라는 예견된 위기로 가는 관문이 될 것이다.

 

* 가계부채는 도화선에 불과하며, 낡은 시스템이 한국 경제의 근본문제이다. 시스템 혁신에 실패한 한국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일뿐 반도체 등 소수를 제외한 주력 산업 대부분에서 이미 중국에 추월당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에서는 미국과 유럽, 일본의 선진국이 쳐놓은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있는 넛크래커 현상이 한국 위기의 본질이다.

 

* 넛크래커 현상, 저출산 고령화 등이 맞물리면 한국이 맞게 될 가장 가능성이 큰 미래는 잃어버린 20이다.

 

* 금융위기를 계기로 부동산 버블이 터지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흐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버블 붕괴 전의 일본보다 덜 올랐으니 덜 떨어지겠지만, 부동산 시장의 정상가격을 향한 하락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이다.

 

* 우리에게는 미국, 중국, 인도 등 거대한 나라가 연이어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시대적 행운이 있다. 이들 세 나라에 대해 연구하면 절호의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위기의 핵심을 정확히 통찰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구축해야 한다. 자기만의 위기 대응 시나리오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5년 후 당신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지은이 소개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미래학,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무역전쟁을 비롯한 패권전쟁이 발발할 것임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크게 주목받았다. ‘북한의 미래’ ‘한국판 잃어버린 10’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등 아시아에서 일어날 미래 위기에 대한 그의 예측은 한국 리더들에게 큰 통찰을 주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 몰락이 거론될 때,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과 새로운 부흥에 대한 예측을 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고, 미래 산업 방향과 비즈니스 전쟁을 구체적으로 예측한 시나리오도 발표해 다가오는 미래 기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스타트 업 IntelligenSee Inc.를 설립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미국에서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교수, )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미래예측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미국, 한국, 중국 등을 오가며 미래예측 기법, 미래전략경영, 미래 모니터링, -게임, 시스템사고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예측과 자문,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2030 대담한 미래>, <부자의 시간>, <4의 물결이 온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등 그의 미래예측서는 한국에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널리 읽히고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이다.

 

최현식

미래예측 전문가Futurist, Future storyteller.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AFHI 부소장.

미국 리버티대학에서 수학하며 미래학, 철학, 교육학, 신학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30여 명의 연구원들을 이끌며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의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미래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 미래예측 기법, 미래인재 양성, 미래비전 디자인코칭, 미래준비학교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 LG 등 국내외 핵심기업과 서울대, 한양대, 수원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최고위과정, 여러 정부기관과 공무원, 비영리단체와 개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다.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소명으로 삼고,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가능성을 전달하여 더 나은 미래의 길을 찾도록 돕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2030 인재의 대이동》《2030 미래의 대이동(공저), 최윤식의 미래준비학교(공저) 생각의 미래(역서) 등이 있다.

 

차 례

 

들어가는 말

 

PART 1 앞으로 5, 한국의 미래

1장 한국를 둘러싼 외부 환경

01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02 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

03 한국의 금융위기 피할 수 없다

04 한국의 미래, 4가지 시나리오

05 한국, ‘잃어버린 20피하기 어렵다

06 현실이 진리다

 

2장 한국의 내부 현실 분석

01 표면적 상황마저이상징후

02 내부 상황(체감경기)은 하강 징후 더욱 뚜렷

03 예견된 위기

04 예견된 위기, 그 원인(1) 부채 위기

05 예견된 위기, 그 원인(2) 패러다임 전환기

06 예견된 위기, 그 원인(3) 미중 패권전쟁

07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행보 예측

08 북핵 협상의 변화 가능성

09 중국과의 무역협상 1차 타결 후, 다음 타겟은 한국

10 예견된 위기, 그 원인(4) 글로벌 정세의 변화

11 예견된 위기, 그 원인(5) 한국 성장 시스템의 한계

 

3장 한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01 금융위기 시나리오 점검

02 또다른 시나리오, 중국이 먼저 금융위기 맞는 경우

03 최악의 시나리오 가능성은?

04 핫머니가 노리는 중국의 아킬레스건

05 중국이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는 근본 이유

06 뜻밖의 미래, 2개의 와일드카드

 

PART 2 앞으로 20, 한국의 미래

 

4장 금융위기 이후에 일어날 일들

01 2의 외환위기 가능성은 없는가?

02 IMF 외환위기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

03 고장 난 성장 시스템

04 금융위기 발발 이후 20년 예측

05 한국경제 성장의 레버리지가 붕괴하고 있다

06 앞으로 20, 세계 시장의 절반 잃는다

07 좀비기업의 절반 이상 파산한다

08 시스템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가?

 

...더보기

5장 금융위기 이후의 대한민국 20

01 중산층 붕괴의 심화

02 자영업자의 절반이 파산한다

03 인구구조 3가지 변화 충격

04 국민연금의 배신

05 시간이 없다

06 20년 후, 3의 금융위기 가능성

 

PART 3 한국 자산시장의 미래

 

6장 주식시장과 환율의 미래예측

01 외국 자본 이탈의 미래 징후

02 한국 기준금리 5%의 시대가 온다

03 ‘한국은 다르다는 신화

04 코스피지수 1000이 무너지는 날

05 위기 이후, 한국 주식시장의 미래예측

06 -달러 환율 1500원 이상

 

7장 한국 부동산의 미래예측

01 부동산 가격 정상화 국면

02 한국 부동산, 일본형 폭락은 없다?

03 한국 부동산의 미래는 가격 정상화

04 한국의 부동산 버블은 어느 정도일까?

05 이것이 한국과 일본 부동산 시장의 차이

06 한국의 가계 부채, 절대 안전하지 않다

07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단기간에 주택가격은 얼마나 떨어질까?

08 2020년 이후, 한국의 부동산 가격

 

8장 부동산 이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01 세 가지 질문(1) 무엇을 사야 하나?

02 세 가지 질문(2) 얼마에 사야 하나?

03 세 가지 질문(3) 얼마나 보유해야 하나?

 

미주

 

책 속으로

 

미래는 부정적으로 보면 안 된다. 긍정적으로 봐서도 안 된다. 미래는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신 그것이 위기이든 기회이든, 다가올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어야 한다. 두 가지 태도를 뒤바꾸면 미래는 재앙이 된다! - 19p

 

중국은 한국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출구가 될 미래 산업에서는 일본과 독일이 앞선 기술로 한국과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미국이 중국의 도전을 막기 위해 보호무역 정책을 펴면서 한국의 길도 동시에 막고 있으며, 유럽도 곧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5년마저 허비하거나 잘못된 정책을 구사하여 시스템 혁신에 실패하면 한국의 출구는 완전히 막히고, 가계 영역발 금융위기가 터지고 여기에 제조업 공동화가 겹치면서 중산층은 이중의 타격을 입을 것이며, 실업대란이 한국을 강타할 것이다. 문제는 금융위기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 31p

 

2008년 이후 아시아는 부채를 급격하게 늘렸다. 1990년대 중후반의 아시아 외환위기 시기보다 부채 비중이 높다. 아시아만이 아니다. 신흥국 전체로 확대해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인다. 2015년 말 기준으로, 국제금융협회IIF2008년 이후 지난 7년 동안 18개 주요 신흥국의 가계기업정부의 총부채가 28조달러(32,368조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중에서도 지난10년간 비금융권 기업의 부채 증가 규모가 무려 5배 이상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중앙은행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찍어서 시장에 뿌린 돈이 대략 8조달러(9,400조원)이다. 이중에서 미국이 약45천억달러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금의 상당 부분이 신흥국의 자산시장과 신흥국 기업의 달러 부채로 흡수되었다. 국내 한 경제연구원의 추정에 의하면, 2008년 이후6년 동안 신흥국의 주식과 채권 투자, 기업 대출로 선진국에서 유입된 자금이 약35,000억달러(4,130조원)이다. -51p

 

1982년의 레이건 전 대통령도 지지율이 트럼프와 비슷한42%였지만 압도적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재선을 앞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54%가 재선에 실패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결정적으로 역대 중간선거 결과는 대통령의 재선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도 중간선거에서 하원63석과 상원6석을 공화당에 내주는 대참패를 겪고도 재선에 성공했다.

이제 한국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트럼프가 중간선거 결과를 토대로 남은2년의 임기 동안 어떻게 국정을 운영할 것인가? 그 향방에 따라 한국 기업의 수출은 물론이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 결과도 달라진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행보를 예측해보자. -1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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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의 종말(리테일 혁명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지은이 바이난트 용건 옮긴이 문경록

판형 (150*225) | 무선 | 464| 정가 20,000

ISBN 979-11-87481-48-5 03320 | 발행일 201914

분야 경제경영

(원제: End of Online Shopping, The: The Future of New Retail in an Always Connected World)

 

"On line을 넘어서 on life의 시대로 간다" 

 

EU  e-커머스 집행위원장(쇼핑몰 창업자이자 미래학자)인 저자의 미래 전망!

아마존, 알리바바가 시작한 리테일 혁명, 구글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내용 소개

 

앞으로 10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온라이프 시대가 시작된다

 

빅데이터, IoT,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디지털 경제와 결합해 새로운 경제,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소비자를 만든다.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된 디지털경제는 과거 우리가 익숙한 오프라인 경제와는 전혀 다른 경제와 비즈니스를 초래했다.  승자의 저주가 아니라 승자독식으로 이어지는 플랫폼경제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의 리테일 타이탄들의 등장으로 귀결되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되는 디지털은 소유보다 이용에 기반한 공유경제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컴퓨터, 핸드폰, 아이패드, 비디오게임과 함께 성장해온 밀레니얼 세대(1980년~1995년)는 온라인 쇼핑을 습관처럼 받아들인 최초의 세대다. 이들 밀레니얼 세대는 ‘원하는 것을, 언제 어니서나 소비하기를 욕망’하는 세대다. 이들 세대에게 온라인은 단지 쇼핑을 하고 정보를 검색하는 곳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에게 온라인은 관계의 장이자 사회적 생활의 공간이기도 하다.

아마존, 알리바바 등 거대 리테일 기업들은 이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욕망을 기꺼워하며 충족시키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개인 맞춤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무료 반품 정책을 도입하고, 더 빠른 배송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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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1장 온라인에서 온라이프 사회로
온라이프화
사회에 미치는 충격
온라인 쇼핑 시대의 종언

 

2장 온라이프 사회의 리테일 혁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3D 프린팅
로봇화
인공지능
블록체인
개인정보 보호

 

3장 공유경제와 새로운 소비자
공유경제란 정말로 새로운 아이디어인가?
온라인 공유경제의 부상
사회혁명
비즈니스 모델
소비자가 생산자를 바꾸다
한계비용 제로 사회의 등장
공유경제에 대한 회의론
공유경제의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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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옮긴이 소개

바이난트 용건

세계 물류의 중심지인 네덜란드 출신의 미래학자로 유럽 e커머스 집행위원회의 공동창설자이자 회장이자 네덜란드 e커머스협회의 창설자이자 CEO이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 주임교수이며 글로벌 리테일 산업 리더들의 연합체인 FIRAE(Forum for International Retail Association Executives)의 정회원이다. 현재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각종 국제회의의 기조연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네덜란드 최초의 온라인 쇼핑 포탈인 매크로폴리스Macropolis를 창립해CEO를 역임했다.

 

문경록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대오일뱅크에서 해외영업과 기획조정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국제중재업무를 총괄했다. 이후 국내의 모바일 결제 전문 스타트업에서 구글, 아마존, 애플, 알리바바 등의 거대 기술기업들과 페이팔 등 세계적인 모바일 결제회사들의 비즈니스 모델 및 관련 생태계 동향 보고를 담당하였다. 

 

추천사

 

이 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하나로 융합되어가는 4차 산업혁명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한국의 산업과 경제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최만범 (한국산업융합협회 협회장)

 

이 책은 점점 더 영향력이 커지고 계속 발전하는 글로벌 리테일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중요한 책이다.” _ 매튜 쉐이Mathew Shay, 미국 리테일 연합회National Retail

 

위즈난드는 오늘날 e-커머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이다. 필독서다.” _ 브라이언 맥브라이드Brian McBride, 영국 아소스닷컴Asos.com CEO

 

“e-커머스 산업과 곧 다가올 미래 변화를 통찰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대한 책!” _ 야수이 요쉬키Yasui Yoshiki, 일본 오리가미닷컴Origami .com 창업자 겸 CEO

 

이 책은 미래가 리테일링이라는 흥미진진한 세계에 무엇들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매력적인 시각들을 선사해주고 있다_ 제이비어 코트Xavier Court, 프랑스 벤떼-쁘리비 그룹Vente-Privee Group의 공동창업자

 

모바일 쇼핑에서부터 인공지능, 공유경제, 그리고 아마존과 알리바바에 이르기까지 리테일의 핵심 주제들을 다룬 필독서이다.”

_ 수차리타 물푸라Sucharita Mulpuru, 세계적인 리테일 산업 애널리스트

 

책 속으로

 

지난 수십 년간 월드 와이드 웹, 이메일,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가 우리 삶 속에 재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그 외에도 우리는 모바일 인터넷, 스마트폰, 클라우드, 온라인 쇼핑 등을 수용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은 수억 명에 이르는 전세계 사람들의 일상적인 소일거리가 됐다. 오늘날 기술이 리테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례 없을 정도로 획기적이며, 이에 따라 소비재와 서비스의 판매방식은 변화를 거듭해가고 있다. 실제로 서구세계에서는 모든 비즈니스 영역이 오래된 경제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에 맞춰 변모하고 있으며, 사회와 경제의 디지털화도 당연히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p.12

리테일 산업과 서비스 분야는 앞으로 10년 내에 새로운 경제질서인 온라이프 리테일onlife retail에 완전히 넘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쇼핑이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채널과는 더 이상 관계없는 완전한 형태의 온라이프 경험세계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p.27

 

1990년대 이후에는 인터넷과 디지털화가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해 줬다. ‘스마트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은 온라이프 리테일 산업에 기반을 제공해준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산업혁명’ 혹은 ‘새로운 시대’라고 불릴 만 큼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기술의 거대한 파도가 여명처럼 다가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스마트경제는 우리에게 전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 p.43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구글이 일종의 글로벌 쇼핑 생태계로까지 성장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 대표이사 에릭 슈미츠Eric Schmidt가 암스테르담을 방문했을 때, 구글의 여러 중역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들은 회사의 투자수익이 최초로 제로가 되는 지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구글은 수년 내에 전례 없을 정도로 커다란 규모의 리테일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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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긴다

지은이 정유신

판형 (140*210) | 양장 | 252| 정가 15,000

ISBN 979-11-87481-47-3 03320 | 발행일 2018127

분야 경제경영

 

 

국내 대표 중국 금융 전문가가 제시하는 미래 중국을 읽는 핵심!!

 

         중국은 미래산업의 강자가 되겠다는 디지털 G1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내용 소개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은 미중 경제 패권 전쟁이고 그 배후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주도권 다툼이 놓여 있다. 세계의 공장, 짝퉁의 대명사였던 중국이 어떻게 미국이 경계할 정도로 급속한 기술 발전을 이루었을까?

 

저자는 중국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화를 꼽는다. 산업화와 정보화에 뒤쳐진 중국이 발견한 성장의 모멘텀이 바로 모바일을 통한 디지털화다. 모바일은 31개의 성으로 분절되어 있는 중국을 거대한 단일시장으로 바꾸었다. 거대한 시장이 만들어지자 기술과 자본, 인재들이 모여 들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중관춘에는 포춘 500대 기업 중 98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하드웨어 창업의 메카가 된 선전에는 세계 각지에서 기술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몰려든다. 성장과 고용에 미치는 스타트업의 잠재력에 주목한 중국 정부는 1억 명의 창업자를 키운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매년 15,000개의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2017년에는 22개의 기업(미국 28)이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이 되었다.

 

디지털로 시작된 변화에 4차 산업혁명이 결합되면서 중국 전체가 혁신 체제로 접어들었다. 유통, 금융, 제조 등 경제의 핵심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추진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결합이 가속화되었다. 정부가 로드맵을 만들면 기업이 그 목표를 실현시키는 사회주의 특유의 톱다운 방식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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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정유신

2014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로 취임, 현재 기술경영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 전 28년 동안 금융시장, 특히 자본시장 및 벤처캐피털시장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대우경제연구소에서 금융경력을 시작해 대우증권 IB본부장,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SC은행 부행장, SC증권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금융위원회 산하 핀테크지원센터장, 중국자본시장연구회장을 겸하고 있다. 1983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1997년 와튼스쿨(Wharton School)에서 MBA, 2010년 경기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2013년 중국인민대학교 재정금융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차 례

 

프롤로그 | 혁명은 언제나 변방에서 시작된다

 

1장 부의 미래, 중국

1.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소비의 판을 키우는 알리바바 | 시장을 통합하는 모바일의 힘

2. 모바일 강국에서 디지털 G1으로

중산층은 힘이 세다 | 강한 내수 시장 | 일대일로

3. 거대한 부를 쫓는 기술 창업

부의 미래 4차 산업 | 기술 창업 러시 | 골 오리엔트 기술 개발

4. 자충수 없는 정부 정책

디지털 G1을 향하다 | 후발주자 혁명 | 중국 주식회사

 

2장 중국의 4차 산업 리더 그룹

1. 미래를 이끄는 삼두마차 배트맨

중국 IT 재벌, BAT | 인공지능 플랫폼을 만드는 바이두 | 신유통을 창조하는 알리바바 | 모든 것을 연결하는 텐센트

2. 미래 권력 ABCD 기술 산업

인공지능 | 빅데이터 | 클라우드 | 로봇

* 중국의 4차 산업 투자

 

3장 급부상하는 중국 벤처

1. 샛별처럼 등장한 1조 스타트업

유니콘이 날다 | ABCD 유니콘

2. 창업자 1억 명을 키운다

경쟁이 경쟁력을 만든다 | 중국판 실리콘밸리

 

4장 중국발 유통 4차 혁명

1. 디지털 유통 혁명

소비자 주권 시대의 개막 | 인터넷 플러스 정책

2. O2O가 바꾸는 일상

세계 1O2O 시장 | 인기 O2O 서비스

3. 알리바바의 디지털 실크로드

거대 글로벌 디지털 시장 | 동남아시아로 영토 확장

   

5장 중국발 금융 4차 혁명

1. 낙후된 금융의 반란

비효율적인 국유 은행 | 인터넷 기업의 금융 진출 | 국유 은행과 인터넷 은행의 연대

2. 글로벌 리딩 핀테크

결제 핀테크 | 대출 핀테크 | 자산관리 핀테크 | 보험 핀테크

3. 신 화폐 전쟁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 디지털 화폐 패권

 

6장 중국발 제조 4차 혁명

1. 제조 대국에서 제조 강국으로

제조 구조 조정 | 중국 제조 2025’ | 시장을 주고 기술을 얻다

2. 스마트 제조

스마트 공장 운동 | 산업용 로봇의 명암

 

7장 중국이 미국을 뛰어 넘으려면

1. 4차 산업 하기 좋은 중국

신경제 오리엔트 | 구경제 소프트랜딩

2. 팍스 차이나

차이나 드림 | 세계 문제 해결사

 

8장 한국에 미칠 영향과 대응

미중 무역 전쟁, 중국의 매파와 비둘기파 | 한국을 얕보는 중국 기술 | 열악한 창업 생태계 |

창업을 활성화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 중국 자본 유치도 시장 공략에 도움 |

성장을 이끄는 규제 완화, 새 술은 새 부대에

 

에필로그 | 중국이 디지털 G1이 되는 시나리오를 생각할 때

 

참고자료

 

 

책 속으로

 

필자는 그 동안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우리의 지식 격차를 조금이나마 메워보고 싶었다. 특히 직접 목격한 중국 경제의 최근 변화와 도전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4차 산업혁명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국력을 집중하는 중국의 전략과 태도를 잘 이해하는 것은 미래의 중국을 읽는 핵심이면서 동시에 조선, 반도체 등을 이을 미래의 성장동력을 찾고자 하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 22페이지

 

과거 중국 기업이 1~2개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확장해 나갔다면, 모바일 쇼핑이 일상화된 지금은 런칭과 동시에 중국 전역에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모바일 디지털 시장의 확대로 중국 기업이 내수로 얻을 수 있는 시장 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 38 페이지

 

산업은 기술과 시장이 만날 때 성장한다. 시장이 충분히 크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있을 때 산업이 융성한다.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디지털 단일 시장을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거대 시장이 있으니 똑똑한 사업가가 연이어 출연하고 기술자들이 밤을 지새우며 개발에 매진한다. - 57페이지

 

중국은 이제 막 개막한 4차 산업혁명 전쟁에 승부를 건다. 중국은 4차 산업의 시장 크기, 투자액, 변화 속도가 압도적이다.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지에 대한 논쟁이 격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중국은 실현 가능한 모멘텀을 맞았다. - 61~62페이지

 

중국 정부의 선 허용 후 보완 정책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당 독재 체제인 중국은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반응한다. 핀테크라는 새로운 금융 기술이 쏟아질 때 우리나라는 사업 승인을 미루고 소비자 제도를 먼저 만들었다. 반면 중국 정부는 산업 성장에 포커스를 맞춰 사업을 전면 허용하고, 신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관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다가 개선이 꼭 필요한 문제들을 하나씩 보완했다. 한국이 규제에 막혀 있는 사이 중국 핀테크는 한국을 훨씬 앞서나가고 있다. - 6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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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긴다  (0)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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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인문학 공부

지은이 랜달 스트로스 | 옮긴이 안종희

신국판 (152*225) | 무선 | 360| 정가 18,000

ISBN 979-11-87481-46-1 03320 | 발행일 2018112

분야 인문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인문학 전공자들을 추적해 인문학의 실용성에 답하다!

인문학 교육은 오랜 세월 입증된,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내용 소개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감성과 창의성의 원천으로 인문학을 강조한 이래, 기업의 CEO들은 앞다투어 인문학을 기업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강조했다. 그러나 기업의 취업을 담당하는 인사실무자들은 인문학 전공자를 뽑지 않는다. 실리콘밸리의 기술기업들은 딱히 기술지식이 필요하지 않는 업무에조차 엔지니어를 고용해왔다.

 

기술혁신의 시대를 맞이해 과학과 기술이 중요해지며 엔지니어들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는 반면 전통적인 인문학에 대한 수요는 적다. ‘문송합니다는 취업에 나선 인문학 전공자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고, 이는 우리나라와 미국이 다르지 않다.

 

이 책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인문학 전공자들의 실리콘밸리 취업 스토리다. 저자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최첨단 기술기업에 취업한 인문학 전공자들을 추적해, 인문학이 직업 세계에서 어떤 실용성을 가지는지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역사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제니퍼 오켈만은 299번의 입사 지원에 실패한 후 실리콘밸리에서 일자리를 찾았고, 미국학을 전공한 그랜가드는 졸업하고 3년이 지난 뒤에야 선배의 친구 도움으로 간신히 취업했으며, 영문학도 헤이지는 대학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실패한 후 경력직을 뽑는 면접 장소에 찾아갔다가 운 좋게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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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랜달 스트로스는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인문학을 통해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기술, 새로운 주제를 숙달하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인문학 교육이 직업과 그 이외의 영역을 포함한 인생의 가장 훌륭한 기초를 제공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나는 그의 주장에 100% 동의한다!

- 존 헤네시(JOHN L. HENNESSY), 스탠퍼드대 명예총장

 

공학 분야 인재에 대한 수요는 항상 많았다. 오늘날 비판적인 사고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지도자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중요한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인문학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큰 이익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다.

- 데이비드 칼트(DAVID KALT), 리버브 홀딩스 주식회사 최고경영자/창업자

 

 

지은이 소개

 

랜달 스트로스

발사대(The Launch Pad)(2012), 구글, 신화와 야망(Planet Google)(2008), 멘로 파크의 마법사(The Wizard of Menlo Park)(2007), 이보이즈(eBoys)(2000)를 포함하여 실리콘밸리의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 문화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인문학 전공자인 그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근대 중국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산호세 주립대학에서 경영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4~2013년까지 <뉴욕타임스> “디지털 도메인칼럼에 글을 기고했다.

 

 

옮긴이 소개

 

안종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환경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산업사회의 미래, 위닝, 달러를 버려라, 기업가형 리더십, 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시대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화해의 제자도, 기독교 교리 핸드북,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2019 부의 대절벽등이 있다.

 

차 례

역자 서문 - 인문학, 도대체 어디에 쓰는 것인가?

1장 전공 선택

2장 새로운 교육

3장 타고난 호기심

4장 적절한 균형

5장 첫발을 내딛다

6장 성공을 설계하다

7장 다른 관점

8장 일반적인 인식

9장 아직 두각을 드러내지 않은 사람들

10장 지능 검사

11장 흥미로운 일이 생기다

12장 지능 검사 열풍

13장 약한 연결의 힘

14장 빛나고 새로운 것

15장 첫 세대

16장 삶의 기술

17장 복수 전공자

18장 미래의 역사

19장 다시 시작하는 사람

20장 인문학 교육은 직업에 유용하다

 

책 속으로

 

나는 모든 대학교의 인문학 전공자가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수하고 졸업 학점을 얻었다는 이유만으로 졸업 후에 뛰어난 직장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래의 고용주들은 특정 직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지 않는 학문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하여 그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행하는 동안 새로운 지식을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추진력과 성실성, 치열한 사고능력과 우수한 소통능력을 성적표를 통해 증명한 학생들을 다재다능한 후보군으로 보아야 한다. - 15

 

인문학 전공자들은 스탠퍼드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고용되었지만, 일단 직장을 얻고 난 후에는 그들이 고용주에게 보여주는 능력에 의해 미래가 좌우된다. 학사 학위를 어느 분야에서 받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교육과정에서 갈고 닦았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 16

 

그는 스탠퍼드 재학 시절 교수들은 대화, 독서, 오랜 글쓰기 시간을 통해 모든 것의 가장 기본인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일반적인 내용 같지만, 파지노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새로운 주제를 받아들이는 경험에 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 그는 유교사상에 관한 논문을 쓴 뒤 걱정스러울 정도로 낮은 학점을 받은 일을 회상했다. “발표를 마친 뒤 교수님으로부터 내 논문이 유교사상을 형성하는 아시아의 다양한 사상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들었습니다.” 파지노는 이후 몇 달 동안 중국 역사에만 집중적으로 몰두했다. “미친 짓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훈련은 나중에 정치 활동과 직장 업무 모두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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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인문학 공부  (0)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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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

콩밝 송학선의 한시 산책(부제)
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

 

지은이 송학선

판형 257*172mm) | 무선 | 2724| 정가 25,000

ISBN 979-11-87481-45-4 02820 | 발행일 2018828

분야 문학>>한시


옛 선비들의 격조야 어찌 넘보겠습니까만 제멋대로 시구를 고르고, 삶의 여행에서 만난 경물을 사진으로 담고, 또 제 말을 섞어 책으로 엮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경은 정으로 인해 아름답게 된다 했습니다. 이 사진과 시들이 여러분들 마음속 아름다운 추억 하나를 깨워 되살려 낼 수만 있다면 또한 더 바랄 게 없지 싶습니다.

- 지은이의 군말 중에서

 

 

책 소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건치)’ 공동대표, ‘환경운동연합반핵특위 위원장, ‘반핵평화운동연합창립준비위원.... 이 책의 저자 송학선이 걸어온 길의 일부이다. 진보적인 사회운동가로서 투사일 것만 같은 이력의 지은이가 사진을 찍고, 한시를 읽고, 노래를 한다. 그것도 개인적으로 소박하게 즐기는 수준을 넘어섰다. 함께 한 여행 전문가가 우리가 지나온 곳에 저런 게 있었어?” 하고 놀랄 만한 사진을 찍고, 이름난 소리꾼을 앞에 두고 6시간을 쉼 없이 노래하여 그이의 노래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예인의 경지를 넘본다.
신간 콩밝 송학선의 한시 산책: 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는 지은이가 한시를 읽고, 가락을 음미하고, 시를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적은 책이다. 여기에 그 동안 찍은 사진 중에서 어울리는 사진을 골라 한시와 나란히 배치했다. 마치 한시를 음미하며 걷는 산책길의 풍경인 듯 시와 잘 어우러지는 사진을 보는 것도 이 책만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이 책에 실린 64수의 한시를 지은이가 읽는 방식도 독특하다. 먼저 한글 독음을 앞세우고 한자가 뒤따른다. 옛 선비가 했듯 소리 내 읽어보고 운율을 느껴보란 뜻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뜻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한자의 뜻풀이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설명한 다음에, 시를 읽은 지은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런 식이다.

석도石濤의 시를 머리맡에서 읽다가 필함춘우사도화筆含春雨寫桃花 봄비에 붓 적셔 복사꽃을 그린다.’는 구절에 그만 또 울음이 터졌네요. 무엇이 그리 그립고 부럽고 하고 싶었는지 그냥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더 늙기 전에 동무 불러 봄비에 붓 적셔 그림 한 폭 그려 두고 마냥 취할 수 있기를…….(본문 78)”

 

지은이의 이야기에는 정해진 틀이 없다. 세상 이야기, 인생에 대한 성찰, 자신의 암 투병 이야기 등 시를 읽으며 떠오른 느낌,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내려갈 뿐이다. 마치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읽었는데 독자 여러분은 또 어떻게 읽으실까요?” 말을 건네는 듯한 구성으로 64수의 한시를 읽어 내려간다.

 

  

지은이 소개


송학선宋鶴善

 

본관本貫은 야성冶城이고, 태어난 곳은 대구大邱입니다. 직업은 치과의사입니다.

이력으로는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과천시민모임보건의료분과장, ‘환경운동연합반핵특위 위원장,

반핵평화운동연합창립준비위원, ‘대한구강보건협회이사,

환경재단’ 136포럼 운영위원, ‘과천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치과의원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2005<몽골, 아르고나우따이>,

2009년 건치20주년 기념 사진전 <사진으로 만난 세상>,

2010<콩밝 송학선의 사진으로 쓴 여행 보고서, 소외 그리고>

4회의 사진전을 가졌습니다.

현재콩세알튼튼예방치과에 근무하다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차 례

 

군말

1. 저물녘에 바라보다

2. 돌아오는 길에 취해서 읊다

3. 산에 살며 생각나는 대로 읊다

4. 술이라 하는 것이 어떻게 생긴 것이길래

5. 언니를 보내며

6. 섣달 그믐날의 밤샘

7. 호숫가 정자와 새벽길

8. 아롱어룽 달을 바라보노라

9. 모래톱에 내려앉는 기러기

10. 앞에 한 항아리 술 두고 부르는 노래

11. 이른 봄에

12. 봄날

13. 봄에

14. 살구꽃 진다, 접동이 운다

15. 사연은 천만 겹이지만, 한마디로늘 그리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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