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지은이 최윤식

신국판 (154*225) | 양장 | 4642| 정가 25,000

ISBN 979-11-87481-42-3 03320 | 발행일 2018622

분야 사회과학>경제 경영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 앞으로 5,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미중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책 소개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최근의 미중 관계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한 미중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미 2010년부터 미중전쟁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벌어진다”,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으며, 어쩌면 영원히 미국을 넘어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예측을 발표했다. 당시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상호보완 관계, 차이메리카21세기초 세계 경제의 번영을 이끌었다며 많은 찬사를 보낼 때였다.

이제 미중전쟁은 예측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다.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세계 패권을 둘러싼 국가 간의 대립은 예외 없이 어느 한쪽이 확실히 무릎을 꿇을 때까지 지속되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질문의 초점이 과연 미중전쟁이 벌어질까?”에서 미중전쟁의 미래는 어떻게 끝날까?”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중전쟁은 21세기 세계 패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쟁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존과 번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요인이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싸고 벌여졌던 갈등도, 앞으로 전개될 북핵 문제와 남북 관계의 변화에도, -, -미 무역 갈등도 미중전쟁의 동역학을 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예측 시나리오에 하나의 질문을 추가했다.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내용 소개

 

미중전쟁의 승자는 미국이 될 것이다

 

저자는 미국이 미중전쟁에서 승리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예측한다. 근거가 무엇일까? 21세기 초에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2020년 전후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런데 2016년이면 중국의 GDP가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IMF의 예측이 틀린 것은 물론이고, 가장 보수적으로 예측한 JP모건(2025년 추월)과 골드만삭스(2027년 추월)의 예측조차 확률적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왜 최고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갔을까? 중요한 것은 예측 결과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곧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의 전제가 틀렸다는 점이다. 당시 대부분의 예측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계속 낮아지고,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년간 연 8~10%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이런 전제와 달리 현재 미국 경제는 위기에서 탈출한 이후 가장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전제, 즉 중국이 영원히 성장할 것이라는 전제도 환상이다. 중국의 미래를 예측할 때는 나라의 규모나 체제의 차이에서 오는 착시나 환상을 걷어내고 보아야 한다. 중국이 영원히 고도성장을 지속할 수는 없다.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은 기존의 경제 법칙까지 바꿀 수 있는 신이 아니다. 통제를 통해서 버블의 붕괴를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코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오히려 덩치가 크니 넘어질 때 충격도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미국과 중국의 미래 판도 변화를 예측하려면 이 두 가지 전제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더불어 미중전쟁의 파급효과까지 고려해야 한다. 중국이 상대해야 할 나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정치군사적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다. 국제관계에서는 한쪽이 도전하면 다른 한쪽이 대응하고, 힘을 가진 나라는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강제력을 동원하여 경쟁 국가를 짓누르는 파워 게임이 가장 냉정하게 관철되는 장이다.

이런 모든 요소를 검토한 끝에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확률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큰 미래 시나리오로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하는 미래를 제시한다. 나아가 미국은 경제전쟁에서 승리해서 21세기 중반까지 미국의 패권이 지속될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한다. 빠르면 전 세계가 경제 호황기로 진입하기 시작하는 2023년부터 미국의 황금기를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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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부터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환상사회Fantastic Society’에 대한 예측과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지는 ·중의 패권전쟁중국의 미래’ ‘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 ‘미래 산업의 모습’ ‘북한의 미래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한 스타트업 IntelligenSee Inc.를 설립했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교수, )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미국에서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한국, 중국 등을 오가며 미래예측 기법, 미래전략경영, 미래모니터링, -게임, 시스템사고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자문과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미래예측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이 중국과 일본에서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이다.

 

 

차 례

 

들어가는 말: 패권은 절대로 나누지 않는다

 

PART 1. 미중전쟁, 어떻게 전개될까?

 

1장 미중 경제전쟁 예측 시나리오

중국,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다

중국의 아킬레스건, 두 번의 금융위기와 정치적 위기

2018년의 빅 이슈

트럼프 재선 가능성은 51%

트럼프 재선의 승부수, 경제전쟁

미중 경제전쟁, 중국이 먼저 시작했다

미국우선주의, 처음이 아니다

 

2장 통화전쟁

통화전쟁,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한 미국

통화전쟁에서 미국이 노리는 것

통화전쟁의 역사, 미일 통화전쟁

일본을 주저앉힌 통화전쟁의 결말

통화전쟁의 첨병, 핫머니의 전술

환율, 한국 금융위기 가능성을 알려주는 미래 징후

-달러 환율의 미래 예측

 

3장 석유전쟁

에너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소련을 격침시킨 20세기의 석유전쟁

석유전쟁의 다음 표적은?

4차 석유전쟁, 미국의 계산

앞으로 2~3, 유가 예측

단기적 유가 급등이 장기 상승 추세로 이어지기 어려운 이유

앞으로 20, 유가 예측

 

4장 무역전쟁

오바마가 시작한 미중 무역전쟁

한국을 둘러싼 무역전쟁의 형세 분석

무역전쟁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무역전쟁을 벌이는 트럼프의 진짜 의도

트럼프 정책의 핵심, 인프라 투자의 미래

트럼프가 던진 신의 한 수, 예루살렘 카드

 

5장 금융전쟁

금융전쟁, 미중전쟁의 승부처

미국은 어떻게 중국의 금융을 공격할까?

미국의 중국 금융 공격 시나리오 1

미국의 중국 금융 공격 시나리오 2, 3, 4

 

 

PART 2. 미중전쟁, 누가 이길까?

 

6장 북한 핵, 트럼프 재선의 또 다른 승부수

미국과 북한이 진짜 원하는 것

김정은 협상 전략 예측

북한은 플랜 B도 준비하고 있다

김정은의 성격과 통치 스타일

2018~2019, 김정은 행동 예측

트럼프와 김정은의 치열한 수 싸움

프로파일링으로 본 트럼프 스타일

북미 핵군축 협상 시나리오

북미 협상 결과 예측: 내쉬균형점 예측

남북통일 시나리오

김정은의 30년 장기집권을 대비해야 한다

 

7장 군사 패권전쟁

미국 동맹국과 중국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 비교

중국의 관심은 영토전쟁

 

8장 중국의 대응

시진핑의 첫 번째 승부수, 일대일로

시진핑의 두 번째 승부수, 장기집권

2022~2025, 중국 최악의 권력 투쟁 가능성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시진핑이 무서워하는 일곱 가지 가치

중국의 미래, 네 가지 시나리오

중국, 뜻밖의 미래

 

9장 앞으로 30, 누가 이길까?

미국과 중국의 7개 전쟁터

미래 산업전쟁

미래 자원전쟁

미래 인재전쟁

 

10장 미중전쟁과 한국의 미래

미중전쟁에 휘둘린 한국, 잃어버린 20년 간다

뜻밖의 반전, 마지막 희망이 있다

 

북인북 미중전쟁에 대처하는 우리의 전략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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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전역사

지은이 김영식

신국판 (152*225) | 무선 | 4042| 정가 18,000

ISBN 979-11-87481-40-9 03390 | 발행일 2018521

분야 정치사회>군사학

 

 

책 소개

 

406개월 11일의 긴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예비역 장군이 이상적인 군대의 모습은 무엇이며 이것을 이루기 위해 군인에게는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한가에 대해 차분하게 성찰하는 책이다. 전 제1야전군 사령관 김영식 예비역 대장은 접적(接敵) 야전과 전략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뜨거운 학구열과 방대한 독서량을 지녔다. 지력(知力)을 현대 군의 중요한 전투력으로 여기며 공부하는 군대로서 학습과 독서를 강조해왔다. 스스로 현장에서 부닥치며 느낀 점을 기록하고 이를 깊이 연구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대안을 찾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군대 조직 특유의 권위주의를 벗어던지고 부하들과 격의 없이 토론하기를 즐겼다. 이러한 경륜과 연구, 토의와 탐색이 한데 어우러져 절차탁마하는 군인을 위한 탁월한 지침서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군인이 물과 땅과 바람과 불과 같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곁에 항상 당연히 있기에 그 소중함을 미처 느끼지 못하지만, 한시라도 없으면 세상이 작동하지 않는 필수불가결한 자연과 같은 존재가 군인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연 요소들은 각기 고유한 속성과 힘, 상징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군인의 덕목을 찾을 수 있다. 생명의 원천인 물에서는 애국, 체력, 극기, 정의라는 군인의 기초를, 세상의 기반을 이루는 땅에서는 용기, 열정, 지력, 솔선이라는 힘을, 공중을 운행하는 바람에서는 전문성, 책임, 창의, 명예라는 가치를, 힘의 상징인 불에서는 배려, 소통, 지략, 인품의 지휘력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 요소에서 발견한 덕목들이 이 책의 핵심을 이룬다. , 군인이 꼭 갖추어야 할 16가지 덕목을 다룬다. 각각의 덕목들에 대해서는 개론적 설명, 구체적인 사례, 저자의 개인 경험으로 나누어 서술함으로써 이해와 현장감을 함께 높였다. 16가지 덕목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사고 예방, 성취와 포상, 진급과 같은 이른바 실질적 목표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 덕목들이야말로 더 현실적이라고 역설한다. 이것들을 체화하여 매진할 때 자연스럽게 성과가 나타나고 진급에도 이른다고 한다.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내면에서 성취와 행복을 이루어 성공하는 군인이 될 수 있다. 참 군인으로서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모든 군인, 특히 부하를 통솔하는 간부들에게 사고의 지평이 열리는 소중한 경험을 줄 것이다.

 

내용 소개

 

지금 바로 전장에 나가 싸워 이길 준비가 되었는가?

 

군인으로서 지금 내가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매우 단순한 기준이 있다. ‘지금 나와 내 부대가 곧바로 전장에 투입된다면 적과 싸워 이길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서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군인으로서 판단 기준이 된다.

부대관리, 교육훈련, 사기진작 등 모든 활동은 즉시 전투 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훈련이다. 강인한 훈련만이 전투에 참가한 부하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부하들이 입에서 단내가 나는 강한 훈련을 통해 최고의 전사로 단련되어야만 생사가 갈리는 전쟁터에서 죽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군인은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생각 즉, ‘항재전장의식恒在戰場意識을 갖고 지금 당장이라도 나의 현재 수준으로, 내 부대의 현 상태 그대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 이를 ‘Fight Tonight’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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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군인, 특히 대한민국의 장교가 된다는 것은 적당히 안정적이면서 명예도 얻을 수 있는 꽤 괜찮은 직업을 갖는 것을 넘어 절대로 가벼운 일이 아니다. 여기, 최고 수준의 애국심과 열정, 창의력, 지력 등을 완비하고도 늘 남다른 경계선 담장 위를 걸었지만 한 번도 실족하지 않은 야전군 최고사령관의 피와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장교 참고서를 보았다.

이종명_국회의원

 

해맑던 중학교 친구가 노련한 야전 지휘관으로 성장했다. 동문들 사이에서 참 군인이자 지도자인 그의 삶은 언제나 관심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애쓰는 김 장군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 책은 단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과 말이 아니라 참 군인으로 한길을 걸어온 김영식 장군의 삶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귀하다. 군인들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출발선에 서 있는 청년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조준호_LG인화원장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이 책에서 권하는 바에 따라 진심으로 임무 완수를 염두에 두고 부단하게 자기계발을 해나간다면 모두가 성공한 군인이 될 것을 확신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군대는 모두가 꿈꾸는 군대가 되어서 강한 대한민국으로의 발전을 힘으로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장군의 전역사는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의 필독서라고 믿는다.

신인균_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지은이 소개

 

지은이 | 김영식

군 시절 최전방 야전 전문가이자 손자병법, 전쟁사에도 능통해 문무를 겸전한 장군으로 평가받았다. 배우기를 기뻐하고, 폭넓은 지식이 군인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해 독서를 좋아하며 부하들과 어울려 꿈, 창의, 가치, 변화, 함께 등의 단어들과 관련된 토론을 즐긴다.

1958년 서울에서 출생. 1981년에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1야전군사령관까지 406개월 11일간 군 생활 후 전역하였다.

독일에서 고등군사반과 지휘참모대학을 다녔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고위정책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한남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다니다 전방 군단장으로 나가면서 휴학하였다가 전역 후에 광운대학교 방위사업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다시 밟고 있는 호학의 군인이다.

육군대학 전술학 교관, 육군본부 전략기획 총괄장교, 합참 해외 파병과장, 15사단장,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5군단장, 항공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중대장부터 야전군사령관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지휘관 직책을 접적부대인 GOP에서 수행한 덕에 최전방 야전 전문가로 손꼽혔다. 동시에 합참, 연합사 등 정책부서와 육군의 모든 제대의 작전 분야에서 근무한 흔치 않은 경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역 후에는 재능 기부 강연을 통해 군과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

 

1부 물의 소리

애국(愛國); 자기 나라를 사랑함

체력(體力); 육체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몸의 힘

극기(克己); 자기의 감정이나 욕심 따위를 의지로 눌러 이김

정의(正義);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2부 땅의 기세

용기(勇氣); 씩씩하고 굳센 기운

열정(熱情);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지력(知力); 생각하는 힘

솔선(率先); 남보다 앞장서서 먼저 함

 

3부 바람의 찬가

전문성(專門性); 군인을 군인답게 만드는 특성

책임(責任); 도맡아 해야 할 임무나 의무

창의(創意); 지금까지 없었던 생각이나 의견

명예(名譽);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일컬어지는 이름이나 자랑

 

4부 불의 지휘

배려(配慮);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고 마음을 씀

소통(疏通); 생각하는 바가 서로 통함

지략(智略); 뛰어난 슬기와 계략

인품(人品); 사람의 품격이나 됨됨이

 

에필로그_끝이 아닌 누군가의 시작이길 바라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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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전역사  (0)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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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정신:버크에서 엘리엇까지

 

지은이 러셀 커크, 옮긴이 이재학

신국판 (152*225) | 양장 | 8561| 정가 36,000

ISBN 979-11-87481-37-9 03160 | 발행일 2018413

분야 정치사상/서양철학

 

 

 

이 책으로 현대 정치의 흐름이 바뀌었다!!!

 

 

내용 소개

 

보수주의의 상상력을 되살려 미국 보수주의의 부활을 이끌다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이 쉽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 저자의 도전과 헌신의 결과가 이 책 <보수의 정신>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직후부터 보수주의의 사상적 기초를 정립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광범위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보수주의 사상의 가장 중요한 준거 중 하나로 인용되고 있다.

 

버크에서 엘리엇까지라는 부제가 말하듯이 저자인 러셀 커크는 프랑스혁명에서부터 1950년대까지 보수주의의 사상사를 다루었다. 사회 발전을 위한 개혁이 사회 그 자체를 태워버리는 대화재가 될 수 있음을 간파한 버크, 다양성이라는 미덕 아래 획일화된 평범함이라는 악을 품은 민주주의의 모순을 읽어낸 토크빌, 추상적 자유는 방종이기에 법 앞에서의 규범적 자유를 옹호한 존 애덤스 등, 이 책은 자유주의가 초래할 위험과 폐해를 통찰한 보수주의자들의 위대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다. 마치 주어진 소명을 다했다는 듯 자유주의가 여러 가지 결함을 드러내고 있는 오늘날, 이들의 통찰력은 더욱 돋보인다.

 

1950년 초반까지 존 스튜어트 밀에 의해 바보들의 무리라고 불리었던 보수주의자들은 패퇴를 거듭하고 있었다. 저자가 생각한 책의 제목이 보수의 패퇴였을 정도였다. 자유주의가 자신만이 유일한 시대정신임을 선언하며 위세를 떨치던 당시에, 이 책의 출간이 던진 파장은 컸다.

타임지는 미국인들에게 보수주의는 주식과 배당금을 지키는 것보다 더 깊은 무엇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고 평하며, 북 리뷰 지면 전체를 할애해 보수의 정신만을 다루었다.

 

보수주의 사상의 핵심 가치를 정립하다

저자는 보수주의를 몇 마디의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보수주의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며 사회의 질서를 바라보는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대신 저자는 역사, 인간, 사회, 국가, 민주주의, 자유, 평등, 언론, 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서 나타난 보수주의자들의 사상을 통해 보수주의가 인류의 정신적이고 지적인 전통의 계승이자 영원한 것들을 지키려는 노력이며, 사회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고뇌의 산물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보수주의의 핵심 가치를 6가지로 제시한다.

- 초월적 질서에 대한 믿음

- 획일성과 평등주의를 배격하고 다양성과 인간 존재의 신비로움에 대한 애정

- 문명화된 사회는 질서와 위계가 필요하다는 믿음

- 자유와 재산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신념

- 추상적 설계에 따라 사회를 구성하려는 사람을 믿지 않고 법률과 규범을 믿음

- 급격한 개혁보다 신중한 개혁에 대한 선호

 

18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영국과 미국의 역사, 정치학, 문학, 철학에 대한 방대한 학식과 적절한 구절들을 필요할 때마다 끄집어 낼 수 있는 비상한 기억력에다 문장을 만질 수 있는 재능이 없었다면 결코 이와 같은 책을 쓸 수 없었을 것이라는 평론가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이 책으로 인해 저자는 자유주의가 장악한 뉴욕의 지성계에서 축출되었다. 그러나 이 책의 영향력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다. 레이건 대통령은 훗날 이 책으로 인해 미국의 보수적 부활이 가능했다고 평했고, 닉슨 대통령은 <<보수의 정신>을 읽은 후 팬이 되었다고 저자에게 직접 말하기도 했다.

 

우리 사회의 보수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보수의 정신을 제시한다

우리 사회에도 진정한 보수주의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권력에서 밀려난 보수정당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보수정당이 없는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스스로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물론 보수주의를 비판하는 사람 모두에게 진정한 보수의 정신이 무엇인지 이 책이 보여줄 것이다.

정당의 지도자가 아니라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역사의 방향을 결정한다. 저자가 보수주의의 상상력을 되살려내 미국 보수주의의 부활을 이끌었듯이, 이 책이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보수주의가 출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면 아시아 최초로 번역 출판되는 의미도 더욱 빛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본질적인 개념들영원한 것들에 한 세대가 관심을 쏟고 지식을 갈구하도록 도와서 미국의 보수적 부활을 가능케 했다.”-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미국대통령

 

보수주의의 윤리적 기초를 규정하는 데 도움을 준 커크는 인류의 지성사에서 아주 탁월한 위치를 차지했다. 그는 종종 자유의지론이라는 공리주의로 경도되는 보수주의를 윤리와 문화에 바탕을 둔 철학으로 이끌었다.”- 월스트리트 저널 서평

 

현대 대중 사회의 심오한 비평이자, 그 사회가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를 생생하고 시적으로 그려냈다. 보수의 정신은 그 중요성만 따지자면 20세기 판 프랑스 혁명에 관한 고찰이다. 커크는 예술가이자 미래를 내다 본 선지자에 가깝다.”- 데이비드 프럼(David Frum), Dead Right의 저자

 

커크 박사는 미국의 정책과 보수주의 사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그의 독창적인 저작물인 보수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공적 영역의 논의와 토론을 규정한 수많은 개념들의 기초를 제공해주었다.” - 존 엥글러(John Engler), 미시간 주지사

 

이 역작이 없었다면 미국에서 보수주의 운동이 성장하기를 바라기는커녕 그 시작을 상상하기조차 불가능했다.”- 윌리엄 버클리 주니어(William F. Buckley Jr.),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평론가

 

이 책을 통해 미국 보수주의에 세계관이란 철학적 무게감이 실리게 됐다. 아울러 미국 보수주의에 그 이름을 붙여 주었으니, 이 나라는 커크에 헤아릴 수 없이 고마워해야 한다.”- 윌리암 러셔(William Rusher), 칼럼니스트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 러셀 커크

사상가, 비평가, 수필가, 편집자, 소설가이다. The Roots of American Order(미국 질서의 뿌리), America’s British Culture(미국 안의 영국 문화), The Politics of Prudence(사려 깊은 정치), Eliot and His Age(엘리엇과 그의 시대), Enemies of the Permanent Things(영원한 것들의 적들), Edmund Burke(에드먼드 버크), Redeeming the Time(세월 아끼기), John Randolph of Roanoke(로아노크의 존 랜돌프)등 역사와 철학에 대한 책 26권과 6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의 자서전 The Sword of Imagination(상상력이라는 칼)은 사후에 발간되었다. 12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Presidential Citizens Medal을 비롯한 많은 상들을 받았다. 1995년 러셀 커크 센터가 미시간 주 메코스타에 설립되어, “지켜야 할 영원한 것들을 보존하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을 계승하고 있다.

 

옮긴이 | 이재학

1982년 서강대 외교학과 졸업하고 198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을 거쳐 뉴스위크 한국판 발행인과 월간중앙 발행인을 역임했다.

 

 

차 례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

저자 서문_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맞이하며

역자 서문_보수주의의 뿌리

 

보수주의의 핵심 기둥

 

보수주의의 시조: 에드먼드 버크

1. 버크의 정치 역정

2. 버크가 맞서 싸운 혁신 이론들

3. 신의 섭리와 존숭

4. 선입견과 규범

5 사회적 인간의 권리와 자연권

6. 귀족정치는 불가능한가

7. 질서는 인간이 선택한 권리다

 

미국 보수주의의 창시자: 존 애덤스

1. 연방주의자와 공화주의자

2. 중앙 집권을 강조한 해밀턴

3. 에임스의 비관적 예언

4. 존 애덤스의 인간론과 국가론

5. 귀족정치는 신의 뜻이다

6. 견제와 균형의 조화: 미국의 헌법

7. 마셜과 연방주의의 변신

 

벤담에 맞선 낭만주의자들

1. 공리주의에 가슴으로 답한 스코트

2. 캐닝의 계몽된 보수주의

3. 콜리지의 철학적 보수주의

4. 추상의 승리

 

미국 남부의 보수주의: 랜돌프와 칼훈

1. 남부의 정서

2. 실정법 제정의 위험을 지적한 랜돌프

3. 소수의 권리를 옹호한 칼훈

4. 남부의 용기

 

민주주의의 함정: 맥컬리, 쿠퍼, 토크빌의 우려

1. 자유주의에 미친 버크의 영향

2. 맥컬리의 민주주의 불가론

3. 쿠퍼와 신사도의 미국

4. 토크빌의 민주적 독재론

5. 사려 깊은 민주주의

 

과도기적 보수주의: 뉴잉글랜드 소묘

1. 보수적 질서를 무너뜨린 산업주의

2. 존 퀸시 애덤스: 그의 열망과 좌절

3. 초월주의자 애머슨의 착각

4. 가톨릭의 보수적 동력에 주목한 브라운슨

5. 호손: 사회와 원죄

 

보수주의와 상상력: 디즈데일리와 뉴먼

1. 마르크스의 유물론: 자유주의의 결실

2. 디즈데일리의 국민 공동체론

3. 뉴먼: 지식의 근원과 교육의 이상

4. 배젓: 토론의 시대

 

법률적이고 역사적인 보수주의: 불길한 예감의 시대

1. 자유주의와 집산주의: 존 스튜어트 밀, 콩트, 그리고 실증주의

2. 삶과 정치의 목적을 논한 스티븐

3. 메인: 지위와 계약

4. 렉키: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좌절한 보수주의: 미국(1865~1918)

1. 도금 시대

2. 제임스 러셀 로웰의 혼란

3. 민주적 견해를 보는 고드킨의 시각

4. 민주주의적 신조의 퇴락과 헨리 애덤스

5. 브룩스 애덤스와 가공할 에너지의 세계

 

ⅩⅠ 방황하는 영국의 보수주의: 20세기

1. 귀족주의 정치의 종말: 1906

2. 기싱과 지옥

3. 아서 밸푸어의 보수주의와 사회주의의 물결

4. 멀록의 과학적 보수주의

5. 세계대전 시기의 음산한 보수주의

 

ⅩⅡ 비판적 보수주의: 배빗, 모어, 산타야나

1. 실용주의: 미국의 헛발질

2. 고매한 의리를 요구한 배빗의 인문주의

3. 폴 엘머 모어, 정의와 신앙을 말하다

4, 자유주의를 격파한 산타야나

 

ⅩⅢ 보수주의자들의 약속

1. 급진주의의 폐해

2. 새로운 선도자

3. 지식인이란 누구인가

4. 보수주의와 시인

 

부록_보수의 10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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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시간: 부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지은이 | 최윤식

신국판 | 본문 2| 500페이지 | 양장

발행일 | 20170206

ISBN 979-11-87481-32-4 13320 (종이책) 28,000




내용 소개

2008년 금융위기와 함께 시작된 네 번의 큰 투자 기회!

한 번은 이미 지나갔지만, 우리에겐 아직 세 번의 기회가 남아 있다.

 

위기 속에 숨은 세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한 미래학자의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8년 간 최소 12, 최대 300배의 수익의 투자 시나리오를 참고해서 이미 시작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나만의 승리 전략을 개발하라.

 

 

돈의 게임에서 이기려면 게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개인이 금융 약자(또는 패자)의 처지에서 벗어나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미래학자인 필자가 처음 미래학을 공부할 때부터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 온 이 질문에 대한 답의 하나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7개의 시스템 지도를 통해 금융과 경제의 판이 돌아가는 이치, 구조, 흐름을 읽는 원리를 소개한다. 돈의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게임의 법칙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경제와 금융은 유럽과 미국의 국제 금융자본이 주도한다. 우리는 이 상황을 바꿀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주도하는 게임의 흐름을 통찰하여 대응해야 한다. 7개의 경제 시스템 지도를 가지면 유럽과 미국의 금융 세력가들이 주도하는 판 위에서 벌어지는 경제전쟁, 투자전쟁, 금융전쟁에서 각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며,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하고 이기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최소 12~최대 300배의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2부에서는 50년 만에 찾아온 투자기회에 대응하는 최소 12배에서 최대 300배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이 투자 시나리오는 필자가 직접 연구하여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는 시나리오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경제와 금융에 대한 미래 예측을 돈으로 바꾸는 자기만의 시나리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과 고려할 요소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물론 이 시나리오는 투자 권유나 재테크 가이드가 아니다. 부의 흐름에 대한 통찰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필자가 투자 시나리오를 개발할 때 어떤 점들을 검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연구 자료일 뿐이다)

 

부의 흐름을 읽고 길목을 지키자

 

지금은 저금리 잔치의 마지막 국면이자, 본격적인 금리 인상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유동성,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어마어마하게 풀린 돈의 힘으로 오른 부동산과 주식의 가격은 1~2년 정도의 기간을 거치며 거품을 반납하고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2008년 이후의 세계 경제 흐름을 분석한 필자는 2011년부터 강의와 책을 통해서 미국과 세계경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변화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예측을 발표했다.

 

 

* 미국 경제는 양적완화 축소 및 중지(1단계)’ -> 기준금리 인상(2단계)-> 보호무역주의(3단계)->‘신산업 버블(4단계)4단계를 거치며 회복할 것이다.

* 미국은 앞으로 최소 20년 이상은 G1(Great One)의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 2013년 이전에는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크게 흔들렸지만, 2013년 이후에는 미국 경제의 회복 과정에서 세계가 다시 한 번 더 크게 요동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신흥국, 이어서 2018년말~2019년에 한국, 마지막으로 중국이 위기를 한 번씩 맞을 가능성이 크다. 2008년 시작된 글로벌 위기는 중국의 위기를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호황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다.

 

위기의 본질은 부채다. “과도한 채무 차입으로 인한 금융위기는 계속 피어오르는 질긴 다년생화같아서 신용의 선순환이 멈추는 순간 반드시 피어난다.”미국이 가장 먼저 위기를 맞았는데 이제 구조조정을 마무리 하고 성장 사이클에 올라탔다. 다음으로 유럽은 구조조정의 마무리 단계를 지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2008년 이후 부채를 늘려서 위기를 늦추어 왔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도 늘어난 부채로 인한 위험을 구조조정 없이 넘어갈 수는 없다. 언제 위기를 겪고, 어느 정도의 충격에서 막아낼 수 있을지의 문제만 남았을 뿐이다.

여기에 기회가 있다. 금융위기의 역사를 보라. 낙폭이 큰 급락장 뒤에 주가는 떨어진 폭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런데 이런 급락 뒤의 급등 시장 외에 최고의 투자기회를 만들어낼 큰 흐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미국을 중심으로 인간의 무한한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장을 창출하면서 나타날 새로운 투자 기회다.

이처럼 큰 투자 기회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금융과 투자의 역사를 살펴볼 때, 최소20-30년에 한 번 오는 기회이다. 어쩌면 최대 50년이나 한 세기만에 한 번 오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는 우리의 노력보다 변화의 방향을 읽는 것이 먼저다. 눈앞의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이 우리에게 어떤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우리는 지난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 경험했다. 반대로 위기를 예측하고, 위기 이후를 통찰하여 큰 기회를 잡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특히 금융시장에서 우리 돈의 가치를 지키고, 나아가 100세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를 만들어야 할 절박한 이유를 가진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올바른 관점과 통찰력을 기르는 데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노력을 몇 배 더 가치 있게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차 례

 

서문 부의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두 가지 준비

 

Part 1 금융전쟁의 판을 읽는다

 

1장 부의 흐름을 읽는다

부자가 되는 출발점

타짜, 빅머니, 하우스, 그리고 호구

한국인의 3대 걱정, 그 미래는?

부자의 통찰력은 어디에서 나오나?

부의 흐름을 읽으면 길목이 보인다

[북인북]부자의 사고 기술, 시스템 사고

 

2장 부의 미래지도

승부를 가르는 7개의 전장

중앙은행의 탄생

신용 창조 시스템의 구조

중앙은행을 움직이는 사람들

중앙은행이 할 수 있는 것

버블, 죽은 공명에 쫓기는 사마중달

현대의 금융과 적벽대전의 조조가 닮은 점

신용 팽창과 신용 수축의 마법

달러의 순환에 따른 7단계 패턴

환율, 한국 경제의 급소

 

3장 미래 기술이 만드는 부의 패턴

신기술이 부로 전환되는 조건

신기술이 부를 만드는 패턴

 

4장 금융자본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금융자본의 정체

미국의 전략, 소리장도

금융자본가의 전략, 성동격서

거인의 공격전술, 진화타겁과 순수견양

개인의 대응 전략, 지피지기

원샷 원킬 전략

 

Part 2 금융전쟁에서 이기는 대담한 전략

 

550년만의 투자 기회 열린다

부자의 시간이 온다

어떤 기회인가

착시를 경계하자 신호와 소음

기회에 어떻게 대응할까?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질까?

 

6장 나의 3단계 투자 시나리오

최대 300배 투자 시나리오

반복되는 위기만큼 반복되는 기회

위기에 맞서는 시나리오 투자법

투자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진실

 

71단계: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투자하는 방법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투자 기회

-달러 환율 변동에 대한 투자의 장점과 리스크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상품을 골라보자

ETF를 주목하자

레버리지 ETF로 수익을 극대화한다

ETF의 종류

ETF의 위험요소, 추적 오차

ETF의 위험요소, 상장폐지

ETF에 투자해야 할까?

앞으로 8년에 걸친 ETF 투자 전략

기준금리 상승기에 수익을 내는 ETF 투자법

채권보다는 채권형 ETF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가 시장에 미칠 영향

미 국채 가격의 단기적 변동 가능성

레버리지 ETF, TMV 투자의 기초

TMV 수익률 예측 시나리오

레버리지 ETF 투자에서 조심할 것

TMV 투자, 또 다른 시나리오들

 

82단계: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방법

2019, 금융위기의 정점에서 기회가 만들어진다

주식시장 폭락이 만들어주는 역설적 기회

폭락 후 회복기에 2~3배 수익 기회 온다

한국 금융위기, 또 다른 투자 시나리오들

 

93단계: 낮은 가격에 중국을 사는 방법

중국 주식 언제 가장 쌀까?

중국의 하락과 회복, 두 번의 기회

중국 주식시장, 1만 포인트 넘는다

중국, 또 다른 투자 시나리오들

투자 시나리오에서 가장 나쁜 미래 가능성

몇 가지 질문들

 

에필로그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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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로봇(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지은이 최윤식

46배판(193.8*265.8) | 무선 | 184| 4| 정가 12,000

ISBN 979-11-87481-30-0 74320 | 발행일 201798

분야 진로/취업




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과 함께하는 미래 여행 _ 로봇이 만드는 미래

 

 

내용 소개

 

로봇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를 꿈꾸게 한다

 

 

뗏목을 만들게 하려면 바다를 보여주라는 격언은 아이들의 미래 준비에도 딱 들어맞는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꿈을 갖게 하려면 아이들에게 미래의 바다를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데니스 홍은 스타워즈를 보고 로봇을 만드는 자신의 미래를 상상했다. 스타워즈를 본 7살의 소년은 미래에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고부터 로봇에 관해 생각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토록 수학을 싫어하던 소년이 로봇과학자가 되려면 꼭 필요하다는 사실에 수학을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청소로봇 룸바,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 소이어 등을 개발해 로봇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로드니 브룩스는 10대 때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고 영화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로봇 9000’과 같은 로봇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아직도 이 영화를 보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며, 한 편의 영화가 오스트레일리아 시골 아이의 삶을 바꿔놓았다고 고백한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로봇을 좋아하고 신기한 로봇들을 접하면서 상상력을 키워나간다. 미래로 갈수록 로봇은 우리의 삶 깊숙이 들어올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미래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로봇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또한 현재 어떤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는지 자세히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로봇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미래 로봇을 통해 앞으로 오게 될 새로운 세상의 모습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미래의 로봇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과학 기술들과 로봇과학자들의 생각도 함께 소개했다.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미래 직업들 - 적성에 맞춰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적성에 맞는 직업을 만들어야

 

앞으로 로봇은 지금의 세탁기나 자동차처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될 것이다. 자동차와 연계된 수많은 산업이 존재하듯이, 로봇과 관련한 여러 가지 직업이 만들어질 것이다.

로봇을 만드는 로봇과학자를 비롯해서, 로봇을 고치고 수리하는 사람들, 로봇이 특정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사, 로봇을 사람과 친근하게 만드는 디자이너, 로봇을 이용해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사업가, 그리고 로봇과 관련된 윤리적인 문제를 다루는 로봇 윤리학자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사업, 인문과 예술의 전 영역에서 로봇과 관련된 직업이 생길 것이다.

뛰어난 과학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데니스 홍 교수처럼 로봇과학자가 될 수 있고,

사업적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손정의 회장 같은 로봇사업가가 될 수도 있다.

예술적 재능을 갖춘 사람은 곽소나 교수와 같은 로봇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고,

학자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로봇 윤리학자가 될 수도 있다.

로봇과 관련된 직업은 현재 존재하는 것보다 앞으로 만들어질 직업이 더 많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로봇 관련 직업을 소개했다.

직업 중에는 지금 각광 받는 직업도 있고 앞으로 새로 생겨날 직업도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인문적 재능, 과학적 재능, 예술적 재능에 따라 다양한 로봇 관련 직업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제한된 직업군 안에서 진행되던 기존의 적성검사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했다.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

 

로봇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직업이 로봇과학자이다. 로봇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로봇을 만드는 로봇과학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로봇을 좋아한다고 누구나 로봇과학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재능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 싫어했던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는 진짜 로봇은 대학원에 가서야 만들 수 있으니, 그 전까지는 수학과 과학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는 로봇과학자가 실제로 무슨 일을 어떻게 일하는지, 로봇과학자에게 필요한 역량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였다.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로봇에 관한 지식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자신의 생각을 잘 설득하고 제안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 등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된다. 중요한 것은 이런 역량들이 모두 생활에서 길러진다는 것이다. 대학에 가서 로봇에 대한 지식을 배우지만,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한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 하는지, 세계적인 로봇 관련 대학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 경로를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과학적 재능을 갖춘 아이들을 위한 과학고등학교와 영재학교 등을 소개하여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한 자신만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차 례

 

머리말 로봇과 함께 꿈꾸는 미래 여행의 안내 지도

 

1장 로봇과 로봇 과학자

01 와우! 로봇!

세계 최초의 로봇 대결이 이루어지다

로봇, 슈퍼맨으로 변신!

로봇, 화성에 가다

로봇, 사람을 대신하다

로봇, 사람을 따라 하다

사람, 로봇을 꿈꾸다

02 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위대한 로봇 과학자들의 공통점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1 로봇공학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데니스 홍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2 로봇공학계의 스티븐 잡스, 로드니 브룩스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3 로봇공학을 자극하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4 가족 사랑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가족-로봇, 한재권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5 로봇 세상을 꿈꾸는 CEO, 손정의

나는 왜 로봇 공학자가 되었나 6 로봇의 을 입히는 디자이너, 곽소나

 

2장 미래를 상상하라

01 미래 기술의 타임라인

정보 혁명: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에너지 혁명: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에너지

나노 혁명: 로봇 혁명의 촉진제

로봇 혁명: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

02 미래의 로봇

산업용 로봇

의료용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우주 탐사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

로봇을 둘러싼 고민

우리나라의 나노 공학자를 만나다_새로운 나노 입자 생산 방법을 개발하다, 현택환

세계의 미래학자를 만나다_기계와 인간은 경쟁 관계가 아니다, 앤드루 맥아피

03 로봇과 관련된 미래 직업

로봇과 관련된 미래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로봇과 관련된 미래 사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로봇과 관련된 미래 서비스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로봇과 관련된 미래 예술 분야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떤 로봇 관련 직업이 나와 맞을까?

 

3장 로봇 과학자가 되려면

01 로봇 과학자가 하는 일

하나의 로봇이 만들어지기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로봇을 만들다

한국형 휴머노이드 휴보를 개발하다

02 경험과 공부

현역 로봇 과학자들의 조언

03 꿈꾸는 이들을 위한 Q&A

Q1 로봇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 공부해야 할까요?

Q2 로봇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대학 어떤 학과로 진학하는 게 좋을까요?

Q3 로봇 과학자가 되려면 반드시 대학원에 진학하고 유학도 가야 할까요?

Q4 수학이나 과학 성적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데 로봇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요?

Q5 로봇 과학자를 꿈꾸고 있다면 초등학생 때 무엇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Q6 로봇 과학자들은 주로 어디에서 일을 하나요?

Q7 어떤 재능과 적성이 로봇 과학자에 알맞을까요?

 

| 부록 |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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